비대면바우처

핵심인력을 만드는 온라인 직원교육 변화 실제 사례(feat. 비대면 바우처)

발행 2022년 1월 25일

l 없어요 핵심인재

회사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키우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습니다.
외부에서 영입해오자니 인재가 요구하는 페이는 너무 높고, 기존 직원들은 금방 떠나거나, 교육을 시켜도 효과는 미미합니다.

스트레스 직장인 HRD

심지어 신입사원을 데려와도 신입사원 4명중 3명이 퇴사 결심을 하기까지 3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까지 나왔습니다. 데려오기도, 뽑기도, 교육하기도 막막하고 어려운 “핵심인력”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법은 “기존 직원을 업무에 최적화 시키기”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기존 직원을 교육을 시키고자 기업교육이나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직원들의 반발도 크고 효과도 미미합니다.

따라서 HRD(기업 교육 담당자)는 “교육 니즈”에 대해 확실하게 분석하여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 및 참여를 높여야 합니다.

l 참여를 높이는 MZ세대 맞춤형 온라인 교육 구독

MZ 세대 특징

<맞춤형과 디지털에 친숙한 MZ세대 _이미지 /이코노미조선 >

점차 조직에서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HRD가 기업교육의 기업 교육을 기획할때 MZ세대의 특징을 고려한다면 참여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단체생활보다 개인생활을 더 중요시 여기며, 다양성을 중시하고 주도적인 것을 선호하는 가치관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선호하고 더 집중하는 성향을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실제 직원들은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에서 가장 좋은 교육 성과를 나타내었습니다.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교육은 무엇일까요? 바로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 입니다.

넷플릭스나 왓챠와 같은 콘텐츠 구독 서비스는 많은 기업들이 MZ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구독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한가지 서비스 안에서 넓은 선택지가 있는 것을 많은 MZ세대들이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대로 골라서 보는 구독 서비스_사진/넷플릭스, 왓챠>

이와 같이 온라인 교육도 기업 전용 구독서비스로 이용하면, 교육을 수강을 하는 직원들이 직접 듣고 싶은 강의만 선택하게 되어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 온라인 구독서비스를 들어봤다면, 과연 온라인 기업교육 구독 서비스가 효율적일지 의심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서 이미 직원들의 복지와 업무 성과를 증진시키고 핵심인재로 키우기 위해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고있습니다.

l 실제 사례 (KT, GS SHOP, 샌드박스)

1. KT 스마트러닝팀

KT 스마트러닝팀은 KT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육 중 ‘온라인 교육’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KT는 외부에서 단순히 실무를 잘하는 사람들 데려오는 것보다,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있는 내부 인력을 리스킬링하는 것에 의지가 많은 조직입니다.
여기에 업스킬링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늘 고민하는 편이죠.

조직의 규모가 크고, 기업이 필요로하는 스킬이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당장 활용 가능한’ 학습에 대한 니즈가 큰 편입니다. TF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시작전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를 통해 선수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KT 스마트러닝팀 인터뷰 본문 보러가기

2. GS SHOP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직원들이 회사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였음 좋겠다’예요.

고민 해결의 베리어를 낮춰주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직원 스스로가 자신이 학습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고,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여기서 배운 인사이트를 전사에 공유하는 ‘자기 완결적인 학습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GS SHOP HRD의 기업교육 인터뷰 더 보러가기

3. 샌드박스

샌드박스의 규모가 커지면서 직원들도 복리후생이나 조직 문화, 교육 등이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교육의 경우, 인사팀에서 직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인사팀에서는 직원들의 성장 욕구를 파악해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를 사내에 도입했습니다.

온라인 구독 서비스가 이 욕구를 해소하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샌드박스의 선택처럼 말이죠.

▶샌드박스 HRD의 차별점 더 보러가기

l 추천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위 후기는 모두 패스트캠퍼스의 온라인 교육을 구독제로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후기입니다.

<패스트캠퍼스의 온라인 교육 구독제>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20,000여개의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업고객 전용 직무교육 서비스입니다.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 어떤 점이 좋을까요?

수강생 관리 직원관리

< HR담당자, 운영자를 위해 커스터마이즈된 관리자 대시보드 제공 >

① 일반 강사가 아닌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오늘 배워 내일 업무에 바로 쓰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교육입니다.

② 패스트캠퍼스의 온라인 기업교육의 장점은 온라인 교육의 최대 단점인 수강생 학습 현황 관리도 대시보드를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③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는 매주 2~3개씩 업데이트 됩니다. 한번 구독을 시작하면 새로 업데이트되는 강의도 별도의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기업들이 패스트캠퍼스의 기업 교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 기업

<실제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을 도입한 기업들>

l 성장중인 중소기업, 스타트업이라면?

온라인 교육 기업 전용 구독 서비스는 중소기업이라면 K-비대면 바우처를 통해 90% 지원을 받고 도입할 수 있습니다.

“K-비대면 바우처”란?
중소 벤처기업부에서 비대면 서비스(원격 교육, 온라인 강의 등)들을 정부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정부 사업입니다.

비대면 바우처만 있다면 직원 1인당 커피 한잔값으로 대기업의 임직원들이 듣는 교육을 같이 들을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비대면 바우처 문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핵심인력을 뽑기위해 많은 돈을 들이기보다, 기존 직원들을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교육을 기업 전용 구독제로 도입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