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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한번에 끝내는 3D 디자인 툴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최종 후기

2025.05.10 12:19 작성

(1) 환급챌린지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로 결정한 이유는 우선 인터넷강의를 여러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수강 결정을 하는데에 있어서 좀 부담없이 결정할 수 있더라고요. 디자인 일을 하면서 배워야할 건 끝이 없고 모든걸 다 구매하거나 학원을 다니기엔 확실히 부담스러우니까요.... 그리고 또 인터넷 강의의 특정상 자율성이 강하니까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잘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어쨋든 강제성이 부여가 되니까 좀 더 의식적으로 들을 수 있었고 어쨋든 무조건 키게되니까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직장인 분들 다들 아시죠....? 누가 시켜서 하는건 정말 싫긴하지만 그래야만 하는 내 자신이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어쨋든 데일리 미션을 해냈고 강제성을 스스로 선택한건 진짜 잘한일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하핳...

아 그리고 챌린지치고 매일매일 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그렇게까지 난이도가 높거나 시간이 많이 뺏기지도 않는 편이어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그냥 겸사겸사 작업하다가 화면 캡쳐하고 오늘 배운거 글로 한 번 삭 적는다라고 생각하면서 따로 복습안하고 오늘 이런거했지~ 정도의 복기만 하면 되어서 그것도 좋더라구요 아마 챌린지라고 하루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면 그것도 좀 망설여졌을거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기간도 짧다는거? 처음에는 와 언제까지하나 싶었는데 진짜 하나보니 다 끝났네...? 이렇게 됨

그래서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에 대한 제 생각은

직장인 or 잡아줄 무언가 or 경제적인 혜택

요 세가지 중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한다!입니다 :)

(2) 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 강의는 아무래도 진짜 많은 여러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하나만 결제를 해도 스케치업, 브이레이, 오토캐드, 라이노(제품), 라이노(건축), 3d맥스, 퓨전 360, 블랜더, 루미온까지 실내인테리어를 전공하시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써봤을 법한이거나 써봐야하거나 곧 배워야하거나!!의 과정에 있는 것들이라서 하나씩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울거고 그럴텐데 다 모아두고 들을 수 있다는거 그리고 평생 소장이라서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컸어요. 왜냐면 프로그램이 진짜 무섭게도 매일 달고살다가도 좀 안만지면 바로 손에서 감을 잃기도하고 너무 당연하게 기억하고 있던게 생각이 안나는 시점이 분명히 오거든요. 그랬을 때 언제든지 켜서 확인해볼수있다는 점 그게 좋았어요!

그리고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다들 경력도 잘나와있고 그래서 더 고민안하고 선택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프로그램을 익히는 방식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책보다는 인터넷강의로 보는것을 선호해요. 확실히 따라보면서 실습을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야 훨씬 빨리 배워져서 저는 선호해요 근데 이런강의 자체가 인터넷에 많이 없기도해요 선택지 자체가 좀 드물어서... 근데 퀄리티가 보장됐다? 고민을 더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선택했고 제 선택은 좋았던 것 같아요

강의는 개개인마다 평가는 다를 것 같은데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강의였습니당

(3) 이 강의만의 장점

이 강의의 장점이라고 하면 실무를 하신 분들이 강사진으로 있기 때문에 확실히 실무에서 도움되는 꿀팁들이 정말 많다는 점? 일반 학원이나 정말 교육계통에 있으셔서 강의를 하시는 분들은 프로그램 자체는 잘 다룬다고 생각해요 강의력도 좋으시고요 하지만 정말 프로그램 자체를 잘알려주시지만 실무에서 이렇게 한다. 실무에서 이런거 알아두면 좋다~랑은 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 부분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은 해요. 실무에 있으신분들이 강의를 엄청 잘한다라고는 보기 어려울 수 있기는 해요. 왜냐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잘 가르친다는 건 다들 아시다시피 무조건되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잘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들이나 기초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그 수준에 맞춰 눈높이 교육을 하는게 어렵기도해요. 또 눈높이를 몰라서 지나치게 기초를 알려줄수도있는거고. 근데 그런우려와는 다르게 패스트캠퍼스 강의는 너무 지나치지않게 적정한 수준으로 알맞게 구성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특히 3d맥스 선생님 조곤조곤하게 말을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커리큘럼이 탄탄해서 저같이 야매로 배워서 기초와 중급과 실무가 다 섞여버린 상태인데 물론 그게 틀이없이? 근데 아예 처음부터 착착 배우니까 훨씬 좋다~ 한 번 싹 다질수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강의자료와 실습자료의 파일도 준비가 탄탄한 편이었습니다. 아마 정말 초보자분들의 경우엔 이걸로만 해도 아마 포트폴리오로 원하는 작업물 만드는데까지는 큰 무리가 없을것같아요 그래서 추천!

(4)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이 강의는 디자인 툴을 배우고싶은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추천할 거같고 특히 대학생분들이나 3년 미만의 주니어에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3d 관련해서 툴을 배워보고싶다 하시는 디자이너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램 툴은 뗄레야 뗄 수 없고 하나의 툴만 잘다룬다고해서 롱런한다는건 너무나 옛말이고 디자이너가 취업을 하려면.... 사실 영역과 경계가 모호해서 정말 많은걸 요구하는 것도 현실이잖아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다보면 또 여러개를 배우고싶어지잖아요 내가 구현해내고 싶은게 있는데 이거로하면 되겠는데? 싶은게 또 있죠...? 그래서 좀 여러개를 배우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기다 필요는 한데 당장 와다다 배우기보다 시간내서 찬찬히 배우고싶다~ 요런분들이라면 이렇게 평생 소장권인 강의가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또 인테리어하시는 분들 중에 사수가 없는 곳도 꽤나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쪽이 1군도 대기업이 아닌 곳이어서 그런지 규모가 작은곳이 굉장히 많잖아요 특히 디자인스튜디오 같은경우라면 다들 너무 바빠서 일을 배우기가 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럴 때 이런 툴을 미리미리 익혀두면 훨씬 좋을 것같아요 선생님들이 다들 실무진이거나 경영단에 있으신 분들이라 확실히 실무 꿀팁이 많습니다!

그리고 독학은 어렵고 학원갈 시간은 없다 or 귀찮다! 하시면 이런 인강도 추천드립니당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지?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좀 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대부분의 강의를 들은거까진 아닌데 당장 제가 필요한 강의들인 캐드나 스케치업 맥스 등은 제가 거의 완강을 했는데 프로젝트를 하나 또는 두 개정도를 수강하며 완성을 했는데 이제 여기서 좀 더 디테일을 높인 심도있게 파고드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강의가 있다면 들어보고 싶어요!

왜냐면 그래야 어떤 디자인은 어떤 툴을 사용해서 만드는게 효율적일지 빨리빨리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왜냐면......... 디자이너들은 항상 시간이 없고 마감에 쫓기고 실수하면 결국 내 시간이 부족하고... 야근하고... 그러면 전 피곤해지니까요 ㅎ...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적재적소에 맞는 툴을 고를 수 있게 한두개로 완성해보는게아니라 많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봐서 손에익어서 스스슥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강의가 있다면!!! 또 수강해볼까해요 그것도 이런 챌린지로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전 강제성이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인가봅니다 아 그리고 또 배우고싶다면 이제 디자인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툴을 사용하기전에 아이디어씽킹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곳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실무를 하다보면 하는 것만 하게되고 의도적으로 새로운걸 하지않는이상 저도 편하고 익숙한걸 찾아가는것같아서 요 부분이 좀 고민이거든요. 직장이나 모임에서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방법도 너무 좋겠지만 강의로 들을 수 있다면 그것도 또 좋을거같아요 그러면 확실히 디자인 기획력도 높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 (ex. 커리어 목표, 이직 목표, 자기계발 목표 등)

앞으로는 우선 전체 강의를 완강하는 것입니다! 강의가 진짜 많은데 당장 사용하지 않는 툴도 많지만 배워두면 언제든 써먹을 것이고 또 준비된자가 기회를 잡는다고하죠...? 그게 디자이너라면 더더욱 와닿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회를 언제든 잡거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툴을 다룰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강의를 다 듣고 초급단계의 수준을 갖춘다면 제가 더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제가 더 재밌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더 잘알 수 있는 순간이 될거라도고 생각해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좋은건 제가 상상한걸 시각화 자료로 만들어서 타인을 설득하는 일이 저는 제일 재밌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다양한 툴을 먼저 익히고 흥미로은 프로젝트를 점점 잡아나가고 또 그걸 디벨롭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하기 가 저의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도 목표를 잘 달성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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