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코드 위주의 설명이 너무 아쉽습니다.

코드 전체를 아우르는 Flow라도 상세하면 모를까 너무 결과만을 가지고 설명을 하시니 전달이 잘 안됩니다..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이미 찍어둔 강의를 전부 뒤엎는 촬영이 있지 않는 이상 다시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태로 강의가 마무리된다면 강사님이 새로 다른 주제의 신규 강의를 오픈한다하더라도 듣고 싶은 의지는 안생길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혜택을 좀 덜 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수강평을 보고 결제할 걸 그랬나 싶습니다.

강의 만드느라 고생많으셨겠지만 작은 금액이 아닌만큼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