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테디님이 RAG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신 영상을 보고 필요성을 느끼고 결제하게 되었었는데

어느새 1년 반이 지났네요 .

저는 그동안에는 바빠서 듣지 못했었다가 올해 7월부터 AI 쪽으로의 직무전환을 결심하고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제때 듣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에 주주총회도 띄엄띄엄 들었었는데요.

커리어를 위해 다시 새롭게 강의를 들으면서 어제 오랜만에 주주총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주주총회를 봤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아낌없이 나눠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초심을 지킨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강의만 해놓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며 보강하는 라이브도 하시고,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들어오는 질문들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테디노트에 열광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테디노트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RAG는 테디노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