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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하루에 한 개씩 3D 아트워크 제작하기 : 입문자를 위한 블렌더 100일 챌린지 강의 최종 후기

2026.01.13 06:34 수정

<학습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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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챌린지 후기>

1. 50일 동안의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 또는 변화가 있었나요?


  • 전반적인 블렌더의 기능 습득

블렌더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해서 두루 익히면서 블렌더와 조금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블렌더의 기본적인 기능만 가지고 모델링을 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Geometry Node, Animation, Rigging까지 얕게나마 두루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블렌더를 훨씬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블렌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네요.

기능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블렌더의 극히 일부 기능만 사용해왔었는데

이제는 이럴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블렌더를 사용하게 됐거든요.

사실 모델링에는 정답이 없고, 자신에게 편하면서 효율적인 방식을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같은 것을 만들 때 사용하는 모델링 방법이 진짜 다양하기 때문에)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좀 더 저한테 맞는 모델링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 Geometry Node와의 첫 만남

Geometry Node의 경우, 노드 기반의 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막연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에 손도 대지 않고 있었는데

친절한 강의 자료와 강의 덕분에 Geometry Node의 유용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어떤 식으로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Geometry Node라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잘 모르고 뭔가 배우기도 막연해서 그냥 유료 에드온을 사용하거나,

기본 모델링으로 대충 때우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Geometry Node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모델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애니메이션나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 용량이 가벼워지니까 훨씬 가볍게 잘 돌아가더라고요!

이 기능을 전에도 알았다면 배경을 구성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즐거운 블렌더 생활을 해보려 합니다.

  • Particle & 시뮬레이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Particle 파트에서도 사용하고 싶지만 몰라서 무서웠던 나머지 사용하지 못했던 효과들을 알게 되어서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지 즐겁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얹히거나 구겨진 천을 표현한다든지,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른다든지, 물이 가득 차오른다든지...

물이 차오르는 시뮬레이션도 가능한 건 이번에 처음 알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Cloth 시뮬레이션은 그동안 사용하고 싶지만 잘 몰라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했던 나머지 포기하고 있었는데

가려운 부분을 확 긁어줘서 이제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기쁩니다.

물론 개인작을 하면서 또 모르는 부분이 생기겠지만요ㅎ

외국인 분들이 운영하시는 유튜브에서 사용법을 보고 따라해도 한계가 있었는데

역시 이론부터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2.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기본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 Geometry Node, Particle System, Rigging 등 블렌더의 전반적인 기능을 다루는 강의여서

블렌더의 기초를 강의를 다지는 강의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을 보면 단순히 개별적인 기능만 배우는 게 아니라, 블렌더의 핵심 기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오브젝트 소품과 트렌디한 타이포 등을 예제로 삼아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고요!

실제로 귀여운 것들을 잔뜩 만들면서 해당 기능들을 하나씩 다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론과 실습 비중이 아주 적절했다고 봅니다.

하나라도 너무 지나치거나 했으면 조금 루즈해졌을 것 같아요.

특히 애니메이션 연출이 늘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간 자신감이 붙어서 개인작에도 애니메이션을 간단하게 하나씩 넣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모델링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원하는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3.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 커리큘럼, 실무 적용 등)


  •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

실제로 혼자서는 다뤄보기 겁났던 블렌더의 여러 기능들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해당 기능들을 무서워한다기보다 재미있는 기능이구나, 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정말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풀어서 해주시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블렌더를 익히기에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article이랑 Geometry Node 부분에서 강사님의 이런 친절한 설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다른 강의에서는 필요한 것만 알려주고 대충 뭉개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이런 기능이다 하나씩 해주시는게 좋았어요.

제 학습 스타일이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계속 버벅거리는 스타일이라서 자세하게 하나씩 알려주시는 게 딱 좋았습니다.

강의 준비를 진짜 열심히 하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설명을 잘하려면 자기 자신이 해당 기능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냥 이건 이렇게 외우시면 됩니다, 이 기능까지는 모르셔도 돼요, 하고 넘어가면 전문성도 떨어져보이고 신뢰감도 떨어지는데

이런 부분이 거의 없어서 맘 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의 자료

그리고 해당 기능에만 딱 충실하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 자료를 준비해주신 점이 아주 굿이었습니다.

Geometry Node랑 Particle 시뮬레이션 부분에서 강의 자료 덕을 많이 봤거든요.

물론 모델링을 같이 진행하는 것도 나름대로 좋았을 것 같기는 한데(진짜 초반에는 직접 모델링을 따로 해볼까 생각도 해봤었음),

아마 그랬다면 강의 시간이 엄청 길어지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 같거든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들었겠지만)

이런 점을 우려하신 건지 미리 준비해둔 블렌더 파일을 가지고 해당 기능들을 실습할 수 있어서

학습자의 부담감을 확 줄여준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커리큘럼도 간단한 오브젝트 모델링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캐릭터, 배경 구성, 애니메이션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레벨이 올라가는 방식이라

초보자들도 의지만 있다면(!)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4.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블렌더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블렌더를 배우고 싶지만 미뤄두고 있던 입문자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비해 한국어로 된 블렌더 강의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이렇게 블렌더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쉽고 명확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강의는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저처럼 모델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다른 기능들(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리깅 등)에 대해서는 손이 가지 않아서

배움을 미뤄두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은 모르는 것을 강사님께 바로 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온라인 강의의 장점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반복해서 돌려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리님은 현재 질의응답이 가능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질문을 올린 것들을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도 있고, 직접 질문을 할 수도 있죠.

그래서 블렌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가요?


캐리그로우님의 블렌더 강의를 들어보고 싶고, 실제로도 이어서 듣고 있네요ㅎㅎ

이 강의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좀 더 심화적으로 다루는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하나리님 강의에 비해 약간 더 심화버전? 같은 느낌이라서 듣고 싶었습니다.

하나리님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여기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같은 기능이라도 강사님마다 설명 방식이 달라서 이것저것 들으면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강의마다 하나씩 더 알게 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블렌더 강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블렌더는 정말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이어서, 그리고 업데이트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툴인 것 같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커리어 목표·이직 준비 등)


블렌더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개인작을 만들어서 귀여운 것들을 잔뜩 모아놓은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니까(아주 간단한 수준이지만)

확실히 정지되어 있는 이미지보다 더 귀엽기도 하고, 다채롭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시선을 확 끄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정지된 이미지 +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서 프리랜서로 일감을 구하든지 회사에 취직하는 용도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블렌더는 참 알면 알수록 어렵기도 한데 그만큼 기능도 많고 원툴로 모델링~애니메이션까지 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무료인데도 훌륭한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일단은 어떤 주제나 스타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더 필요한 부분들은 유튜브나 다른 강의들을 참고, 혹은 이 강의 내용을 복습하면서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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