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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AI 시대, UX/UI부터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한 번에 끝내는 초격차 패키지 강의 최종 후기

2026.01.13 14:15 작성

1. 50일 동안의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 또는 변화가 있었나요?



50일 동안 매일 강의를 듣는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어떤 날은 몸이 피곤한 날도 있었고, 가족 여행 중에 따로 시간을 내야한다거나, 유독 의욕이 생기지 않아 '오늘은 그냥 넘길까?' 싶었던 순간들도 꽤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시간에 컴퓨터를 켜고, 패스트캠퍼스에 접속해 나의 오늘의 학습을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하루하루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마치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쌓이는 나만의 학습 근육처럼 내공이 차분히 쌓여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I 시대, UX/UI부터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한 번에 끝내는 초격차 패키지 강의>는 UX/UI부터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약 118시간 분량의 꽤 방대한 패키지인데, 아직 모든 수업이 오픈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콘텐츠도 제법 많았지만 보너스 트랙이 진짜 많았고, 그럼에도 보너스 강의 및 실습 자료가 충분했고,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떤 도메인이든 적용할 수 있는 기본기와 사고 방식을 분명히 얻을 수 있겠다싶더라구요. 비록 50일 동안 강의를 수강한 비율은 20%가 채 되지 않지만, 꾸준히 학습한 시간만큼은 분명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은 AI와 디자인 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다 보니, 가끔은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매일 듣는 습관’으로 만든 덕분에,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기본기를 다지고 개념을 정리하면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것이 이번 챌린지에서 가장 큰 성과라고 느낍니다.



2.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처음 이 강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AI를 프로덕트 디자인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수강을 시작한 시점에는 해당 파트의 강의가 아직 오픈되지 않아 그 부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열려 있는 강의와 보너스 트랙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히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들은 영역은 UIUX 실습파트인 Domain Project 중 SaaS 파트와 새로 추가된 프로덕트 강의중에 디자인 시스템 관련 강의였습니다. 관심 있던 SaaS 도메인을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었고, 디자인 시스템 파트에서는 하나하나 따라 만들어 보며 구조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디자인 시스템 실습을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Google Material Design 3에 익숙해졌고, 피그마 역시 툴이 아니라 ‘생각을 구현하는 도구’로 점점 내 손에 익고 편해졌다는 것도 실제 얻을 수 있었던 수확이었던 거 같아요. 

다양한 강사님의 다양한 도메인의 디자인을 깊이 파고 들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3.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 커리큘럼, 실무 적용 등)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압도적인 분량과 업데이트된 디자인 영역에 대한 커버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118시간이 넘는 콘텐츠에 서비스 클립 강의까지 포함되어 있어, UX/UI 디자인을 전체 프로세스 관점에서 정리하기에 충분한 패키지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UX/UI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선택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디자인 트렌드와 AI 기술처럼 빠르게 변하는 영역을 비교적 최신 흐름에 맞춰 다루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직 오픈되지 않은 강의가 많아 전체를 평가하긴 어렵지만, 지금까지 수강한 범위에서는 실무 감각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조훈 강사님의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 피드백 라이브 세션 역시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 포트폴리오 공개가 부담스러워 실시간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라이브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녹화본으로 내용을 따라갈 수 있어 부담 없이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꼭 피드백 대상자로 선정되어 포트폴리오를 직접 첨삭받지 못해도 다른 분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몇번 더 기회가 있는 것 같은데 디자이너로서 좋은 세션인 것 같습니다. 만약 포트폴리오 준비에 집중한다면 이런 특별한 혜택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4.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 강의는 현존하는 최신 실무 중심의 프로덕트 디자인을 만약 단 하나의 클래스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강의를 기웃거리지 않고, '딱 하나만 듣고 끝내자'는 마음으로 선택하기에 꽤 종결판에 가까운 패키지라고 느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인의 기초부터 기본기까지 제대로 정리하고 싶고, 그 흐름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라이브 피드백까지 받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울 것 같은 패키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AI가 디자인에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핵심으로 기대하는 분들께는 아직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파트의 강의가 아직 오픈되지 않았고, 분량이나 깊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AI 기반 디자인 내용이 궁금해서 이 강의를 선택했지만, 그 외의 커리큘럼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중심 학습이 목적이라면 조금 더 지켜본 뒤 결정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양한 디자인 화면을 직접 그리면서 손으로 감각을 익혀나가고 싶어하는 디자이너, UIUX에서 프로덕트로 직무 전환 하려는 디자이너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실습으로 이커머스 반응형, SaaS 웹 앱 사이트, 모바일 앱등 직접 보면서 따라가는 강의들도 최근 업데이트 된 부분들을 보고 있는데 꽤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최신 트렌드도 잡을 수 있는 꽤 괜찮은 구성 같습니다.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가요? 

다음으로는 AI를 디자인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AI 바이브 코딩이나 관련 강의를 충분히 듣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꼭 깊이 있게 학습해보고 싶어요. 특히 구글에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나 요즘 많이 등장하는 AI 에이전트처럼, 디자이너의 사고와 역할을 확장해 주는 기술을 다루는 강의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단순히 개발을 대신해 주는 바이브 코딩 도구로서의 AI가 아니라, 디자이너을 여러 차원에서 업무적을 도울 수 있는 AI 운용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다면 꼭 수강해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AI와 디자인에 연관된 무수한 강의들이 쏟아져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사실 배우고 싶은 강의는 너무 많고, 아직 얼리버드로 신청한 강의들도 듣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강의는 많은데 하나하나 배우고 익혀나가고 싶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커리어 목표·이직 준비 등)

일단은 <AI 시대, UX/UI부터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한 번에 끝내는 초격차 패키지 강의>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강의들 계속 들을 계획입니다. 아직 다 듣지 못했는데, 전체공개가 아직 시간이 남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인 계획은 이번 수업을 통해 익힌 감각을 잃지 않고,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피그마와 실습을 통해 쌓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같은 최신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하나의 프로덕트를 완성해보고 싶어요. 웹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앱 형태가 될 수도 있겠죠.

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란 업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솔로프리너의 올해 가보려고 고민중입니다. 이제 앞으로 AI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의 일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 것 같고, 그것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개발자 없이 디자이너 혼자서 완성도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실제로 판매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앞으로도 패스트캠퍼스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차근차근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직 준비 단계이지만, 이번 수업이 그 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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