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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시그니처 프론트엔드 : 웹 개발부터 웹앱까지 프론트엔드의 모든 것 강의 최종 후기

2026.01.14 21:13 작성

1. 50일 동안의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 또는 변화가 있었나요?


50일간의 학습:

지난 50일동안 하루에 많게는 40분, 적게는 5분정도 공부하면서 "과연 이거 공부해서 되기나 할까" 라는 의문을 품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갔으며,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짜 비전공자가 50일간 html과 css를 다룰 수 있을 정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환급챌린지 해시태그에도 있는것처럼 습관챌린지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고, 직장인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50일이 지나고나서는 한번에 몰아서 들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그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하루만에 1주일치 진도를 나가기는 했지만, 매일 꾸준히 했으면, 하루에 몰아서 학습한것보다 훨씬 많은 진도를 나갈수 있었겠다 싶습니다.


이룬 성과: html과 css를 다루다

html은 뭐고 css는 뭔지도 모르는채로 시작했지만,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강사님이 설명해주신 결과, html과 css를 마스터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수업을 따라가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수업 내용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시는걸 다 실습에 적용하는걸 넘어서서 원하고 생각하는걸 어느정도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물론 아직 스타벅스 예제를 따라해보지 않았고, 전문가 수준으로 잘 한다는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첫날과 비교해서 강의만 잘 따라하면 나도 정말 전문적인 퍼블리셔가 될 수 있겠다 라는 한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타난 변화:

어딜 가나 이동시간이 1시간씩 걸리는 경기도민으로서, 어떨때는 멀미를 하고 어떨때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이동시간을 활용해서 강의를 듣는 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피곤하지만, 딱 10분만 듣자 라는 생각에 강의를 듣는것 만으로도, 진도가 나간다는 희망을 가지니 부담 없이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환급챌린지 할때는 블로그 작성 압박에 대중교통 내에서 강의 듣기는 살짝 부담이 있었는데, 자유롭게 수강하면 되는 지금은 잘 못들어도 다시 들으면 되니깐 부담없이 한편 시청하게 되고, 이게 집에와서 10분만 짬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그런 선순환을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2.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처음으로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들어봤기 때문에 선택의 기준이 크게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금 비싸기는 해도 수강시간이 길고 상세한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하나만 들어도 완성될만한 강의를 목표로 잡아보았습니다. 딱 하나만 듣고 웹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해당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50일동안 겨우 7%밖에 수강하지 못했음에도 이 강의를 선택하게된건 정말 잘한것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30시간이라는 방대한 시간동안 정말 많은것들을 배울수 있을듯 합니다.


실제로 얻은 것:

얻은 성과와 겹치는 답이기는 하지만, html과 css를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대중교통에서만 듣느라고 개념 위주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할 짬이 나지 않아서 미뤄졌지만, 오버워치 예제를 따라한다면 멋진 애프터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파이널 미션을 할때쯤에는 js 강의까지 다 듣고 스타벅스 예제를 하고있을줄 알았으나, 아직까지 js 강의를 듣고있다는점 입니다. 대신 그 전까지는 페이스 조절한다고 하루에 한 클립씩만 듣다가, 챌린지 끝나고 날개달린듯이 수업 진도를 나가 그래프를 보면 챌린지 끝난 후가 오히려 그래프가 훅 올라간걸 볼 수 있습니다.


3.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 커리큘럼, 실무 적용 등)


시대를 타지 않는 기본기:

추후 나가는 진도는 2년전 강의로 비교적 최근 강의로 보이지만, 시작할때 보고있는 강의는 깃허브의 업로드 날짜 등으로 유추해봤을때 6년전에 찍은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따라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처럼 기술의 발전이 빨라 우후죽순 하루가 다르게 강의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는 분야가 있는 반면, 프론트앤드의 기초는 그렇게까지 기간을 많이 타는것같지 않습니다.


초보도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잘 짜여진 정보전달:

강의 구성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되있어서 비전공자 중에서도 코딩에대해 생초보가 따라가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강의 자료를 잘 정리해주셔서, 기본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자료만 보고 복습을 해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강사님 강의 실력도 좋고 발음도 좋아서 들으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실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개념들을 설명해주시면서도 과감하게 언급만 하면서 깊게 팔게 아니라면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이 알짜배기만 쏙쏙 골라서 수업을 들으면서도 추후 전문적으로 파고싶을때 어디를 공부해야하는지 알기 좋게 구성되어 있는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예제:

개념 강의를 들을때도 코드펜에서 예제를 만들면서 실습을 했지만, 그 과정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될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css파트에서 오버워치 예제를 보면서 (비록 버스안에서 보느라 따라하진 못했지만) 완성작을 보니, 해당 예제는 조금만 다듬고 응용하면 실무에서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만한 예제로 보였습니다. 이후 스타벅스 예제처럼 기본기가 잘 담겨져있는 실습 예제가 있으며, 강의에서도 이론과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초보자가 실무를 보았을때 어떤 점을 주로 실수하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하는지, 워크플로우는 어떤지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취직을 하더라도 크게 방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4.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초반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들을 수 있을정도로 쉽고, 어느정도 html과 css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강사님이 제공해주시는 정리노트만 봐도 될것같습니다. 따라서 완전 초보자부터 어느정도 기본기가 잡혀져 있는 사람이 js부터 시작해서 심화 과정을 공부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간건 아니지만, js와 스타벅스 예제를 끝내고나서는 본격적으로 전공생들이 배우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퍼블리셔가 아니더라도 백엔드라던지, 코딩을 다루는 다른 비슷한 전공을 한 사람이 가볍게 프론트앤드까지 익혀서 풀스택 개발을 하고싶을때 봐도 좋을정도로 전문적으로 잘 짜여져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당 강의는 전공자/비 전공자/완전 초보 할것 없이 관심만 있다면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좋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프론트앤드 입문에대해 망설이고 있다면 이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가요?


아직까지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강의가 워낙 길어서 다 들으려면 1년은 걸릴듯 합니다. 50일동안 진도를 겨우 7% 나갔다는 사실이 약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속에서 상당히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수강시간 10%도 채우지 못했다니, 새삼 230시간의 길이가 얼마나 긴지 체감이 됩니다.


그래도 만약에 한 1년정도, 혹은 마음먹고 하루에 3-4시간씩 집중해서 꾸준히 공부해서 몇달만에 이 강의를 마친다면, 그때는 프론트앤드가 아닌 다른 강의를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이 강의가 잘 짜여져있다고 느껴지고, 그때 가봐야 내게 뭐가 더 부족한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커리어 목표·이직 준비 등)


계속해서 언급한것처럼 230시간짜리 강의가 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강의를 모두 들어 수강률 100%를 달성하는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단순히 수강만 하는것이 아니라, 예제를 잘 따라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서 프론트앤드에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것이 두번째 목표입니다.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지식을 바탕으로 예제를 따라하는것이 아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두고 싶습니다. 당장 프론트앤드를 업으로 삼기 위해 강의를 들은건 아니지만, 워낙 어떤 사업체도 해당 회사만의 웹사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직접 사업을 하던 어떤 계기가 되었던 익혀두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직을 목표로 하고있는게 아닌만큼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있으며, 결국 최종 목표는 이 강의를 다 듣고 나만의 멋진 웹사이트를 만드는게 계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요즘은 블로그나 노션, 윅스, 워드프레스 등 많은 대체제들이 있고, 바이브코딩으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만큼 어떤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결과물이 훨씬 전문적이게 될 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기본기를 잘 다져두는것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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