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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 최종 후기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 50일간의 챌린지의 파이널 미션 글을 적어 본다. 두 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지치지 않고 마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기분이다. 이것이 챌린지 과정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패스트캠퍼스의 챌린지는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었다. 그 중 하나의 강의는 성과를 내지 못했고 이번 과정까지 두 번의 챌린지에 성공했다. 한 번의 실패과정이 있었던터라 더 집중해서 미션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실습 강의의 경우 강의 클립은 짧지만 영상 강의를 학습하고 직접 실습해 보는 과정이 만만치는 않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 패스트캠퍼스의 챌린지 커리큘럼이 빡빡하지만 성과를 내는데 있어서는 만족도가 꽤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1. 50일 동안의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 또는 변화가 있었나요?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는 이모티콘 강의를 주제별로 이모티콘 트렌드, 이모티콘 아이데이션, 이모티콘 시안 제작, 이모티콘 트레이닝 필수 테마 이모티콘, 이모티콘 트레이닝 트렌드 테마 이모티콘, 차별화된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노하우, 이모티콘 차별화 트레이닝 컨셉이 녹아있는 이모티콘,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하기, 이모티콘 작가 데뷔 트레이닝의 10개 파트를 실무강의 위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트레이닝 과정에서 매 시간 제공되는 유용한 노하우들은 처음 시작하는 수강자 입장에서는 매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다. 또한 매일 미션을 수행하는 습관에 힘입어 챌린지가 끝난 뒤에도 무의식적으로 하루 20~30분간은 이모티콘 제작을 위한 컨셉연구와 더불어 드로잉 연습 습관을 장착하게 되었다. 총평을 하자면 이모티콘 제작 강의의 본질인 각각의 플랫폼에서의 승인률을 높이기 위한 부분에 집중된 강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강의 수강에 대한 성과와 학습 후 변화점을 정리해보면,
첫째, 이모티콘 제작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림 실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이모티티콘 제작으로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많은 자료들과 플랫폼에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이모티콘들을 분석하며 집중했던 부분은 캐릭터와 그림의 완성도 였다. 하지만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를 수강하면서 알게된 이모티콘 제작의 최종 목적지는 플랫폼에서의 승인이며, 승인은 그림이 아닌 컨셉과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전략이라는 점이다.
둘째, 이모티콘 제작에 있어 컨셉과 키워드의 중요성 인식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림체, 드로잉 실력, 선모양 등 캐릭터의 이미지보다는 이모티콘 캐릭터의 컨셉과 키워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플랫폼에서 승인을 결정 짓는다. 시장에 현재 출시된 이모티콘의 경쟁이 매우 심하고 유사한 컨셉의 이모티콘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승인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 부터 컨셉설정과 키워드 설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셋째, 꾸준한 제안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모티콘 시안이 제안된 후 승인이 나더라도 실제 출시까지는 플랫폼과의 소통을 통한 수정 및 보완과정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한 두개의 이모티콘 시안으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으로 제안을 반복해야 한다. 이처럼 강의 수강 후 기존에 알고 있었던 이모티콘 비지니스에 대한 인식이 전면적으로 바뀌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또한 실무 트레이닝을 통해 승인을 위한 작업 요소가 무었인지를 파악하고 그 부분에 집중하여 준비를 하게 되어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 강의 내용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기에 속도감이 있어 꼼꼼하게 학습하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체화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계기를 주었다.
2.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강의 선택은 강의의 제목에 끌린 점이 있다. 지금까지 개설된 많은 온라인 이모티콘 강의에서 볼 수 없었던 '트레이닝'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선택했다. 당연히 강의의 80%이상이 시안제작에 대한 실습과 애니메이션 시안제작에 할애하여 진행된다. 컨셉 및 키워드 설정에 대한 이론 강의 또한 강사의 실제 제안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실무에 있는 사람도 수강해도 아깝지 않은 강의이다. 제안 후 승인에서 반려된 이모티콘을 수정해서 다시 제안하거나 다른 플랫폼에 사용하는 방법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케이스 스터디 방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꼭 아쉬운 점을 짚으라고 한다면 강의의 속도가 조금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사용 방법에 서툴다면 강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다. 학습에 앞서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한 드로잉 방법을 몸에 체화 시킨 후 수강한다면 매유 효과적인 강의가 될 것이다.
3.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 커리큘럼, 실무 적용 등)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는 큰 틀에서 기획파트-드로잉 트레이닝파트- 승인을 위한 노하우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기획파트에서는 이모티콘 시장의 트렌드와 함께 캐릭터 기획에 대한 내용이 이루어진다. 드로잉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실제 드로잉 스킬을 알려주진 않는다. 오히려 승인을 위한 드로잉 방법, 시안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진행한다. 이 강의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실제로 제안해도 될만한 캐릭터의 컨셉과 키워드를 설정하고 시안제작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승인을 위한 노하우 파트에서는 킬링 시안 제작 방법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며 제안 시 시안의 배치까지 제작 프로세스를 놓치지 않고 강의가 진행된다. 이밖에 이모티콘 제작시 컨셉설정과 키워드 설정에 대한 강의는 차별화된 이모티콘 제작과 더불어 꼭 알아야할 블루오션 키워드 설정방법, 강사가 연구한 키워드 노트까지 제공해주므로 이모티콘 작가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된다.
정리하자면,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는 말 그대로 실무를 위한 실무강의라고 할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에 접속하여 강의 커리큘럼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보다 더 꼼꼼하게 기획된 강의 커리큘럼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다고 생각하고 이모티콘 시장에 진출하려는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강의이다. 승인에서 필요한 노하우와 꿀팁을 무한정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강사의 실제 제안 캐릭터 이모티콘을 케이스 스터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이 제작해 본 이모티콘과 비교해 보며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모티콘 제안 후 승인에서 떨어진 이모티콘을 수정해서 다시 제안하는 방법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사실 이모티콘 제작에서 제안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해도 가능한 실무 매뉴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이다.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가요?
패스트캠퍼스의 챌린지 강의 중 웹개발 강의분야에 도전을 하고 싶다. 웹개발의 경우 범위가 매우 넓다. 난이도 별 커리큘럼을 기획되어 챌린지 강의가 열린다면 웹개발 강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커리어 목표·이직 준비 등)
계획만 하고 있었던 이모티콘 제작을 실천으로 옮겨 올 해안에 최소 5개의 이모티콘 제안과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끝으로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 강의'내용을 수강하면서 이모티콘 작가로 데뷔하여 지치지 않고 제작하는 마음 가짐에 대한 강사의 개인적인 조언들은 막연하게 시작한 챌린지이지만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작가의 경우 매주 쉬지 않고 제안 작업을 수행해 왔다고 한다. 쉬지 않는 실행의 뒤에는 스스로의 열정과 성공적인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가짐이 있었을 것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물음에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매일의 일상을 이모티콘화하는 습관.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법. 끝으로 그림에 대한 즐거움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완벽하지 않는 그림에 대한 수요를 읽어 내고 애정을 가지는 순간 이모티콘 작가로의 발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로써 점점이 작가의 '평범한 대학생에서 억대 연봉 작가로! 500개 예제로 끝내는 이모티콘 족집게 트레이닝'강의 파이널 미션까지 완강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챌린지라는 형식을 빌어 포기하지 않고 빠짐없이 챌린지 종료일까지 학습을 진행해온 나에게 찬사를 보내며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