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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챌린지 : AI 시대, PM_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 최종 후기




벌써 2025년 11월부터 시작한 환급챌린지가 50일이 지나
어느새 해가 바뀌어 2026년이 됐다
25년 마지막 챌린지를 시작할 때는 50일이 길게 느껴졌지만
강의를 꾸준히 학습하고 정리하다보니 벌써 최종 후기를 적을 시간이 됐다
그럼 50일 동안의 학습을 돌아보며 어떤 변화가 있었고 무엇을 얻었는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1. 50일 동안의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 또는 변화가 있었나요?
우선 습관적인 변화가 있었다
매일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공부를 하는 루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관련된 수업이므로
이 내용을 실무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전제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 태도가 바뀌었다
(연말이라 한가할 때 사무실에서도 계속 듣고 있었다)
내용적인 변화는
이전에는 AI 서비스 기획을 막연히 어려운 기술 영역으로 인식했다면
지금은 POPM 관점에서 어디까지 알아야 하고, 어디부터는 전문가와 협업하면 되는지가 명확해졌다
AI 서비스의 전체 구조
데이터 > 모델 > 결과 > 운영 >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흐름
기능 명세, 플로우차트, 리스크/보안 문서의 역할
기술, 비용, 법/준법, 운영을 함께 고려하는 기획 관점
이런 요소들이 개별 지식이 아닌 하나의 기획 프레임으로 연결되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기획자는 화면만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점
AI서비스든 일반 서비스든 무엇을 왜 만드는지, 어디까지를 지금하고 어떤 리스크를 감수하거나 줄일것인지 등의
의사결정을 문서와 구조로 설명할 수 있는 시야가 약간은 생긴듯 하다
50일 동안의 기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단순히 공부를 하는 상태가 아닌 기획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생겼다는 것
2.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연말부터 AI팀으로 가게될 것이다라는 소문이 돌고
연구소장님으로부터도 스카웃 제의가 오고
AI 관련해 여러 소문이 돌아서 아무 준비 없이 갈수는 없기에 AI 기획에 대한 학습은 필수였다
AI는 이미 실무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지만
AI를 단순히 사용만 하고 기획자의 입장에서 AI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기술 영역과 기획 영역의 경계는 어디인지, 단순 기능 아이디어가 아니라 서비스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된 기준도 없었고 AI 지식이 0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실제로 강의를 통해 얻은 것은
AI 서비스 기획을 바라보는 기준이었다
이 강의는 AI가 꼭 필요한 문제인지 판단하는 단계부터
서비스 컨셉, 차별화 포인트, 거버넌스, 이해관계자 셋업, 데이터, 모델, 보안, 법무, 비용, 지속 가능성,
실제 기능 정의와 플로우차트까지
AI 서비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기획자의 시선으로 연결해주는 구조였다
그 덕분에 AI를 잘 모르는 기술 영역으로 두기보다는
기획자가 판단하고 조율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로 바라보게 됐다
아직 고수 단계까지는 아니더라도 0이 아닌 한 10정도?
강의 수강 전에는
AI 기획에 대한 감을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AI가 무엇인지 살짝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강의 수강 후에는
이 문제에 AI가 필요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게 된 것 같고
필요하다면 어떤 범위까지 도입하는게 현실적인지 고민할 수 있고
개발자, 데이터, 보안, 법무 전문가들과 어떤 언어로 대화해야 하는지 머리속에 약간은 그림이 그려지는 상태가 됐다는 점이 큰 수확 중 하나
3.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 커리큘럼, 실무 적용 등)
이 AI 시대, PM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의 큰 장점은
AI 서비스 기획을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로 느껴졌다
아직 다른 AI 강의들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막연히 생각해보면 기술적으로 너무 깊거나 반대로 개념 설명에서만 끝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AI 시대, PM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는 PMPO가 실제로 판단해야 하는 지점들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부터 PMPO를 위한 한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라 당연한건가)
강사님의 관점을 보면
단순히 하라는 것이 아닌
왜 이 단계가 필요한지, 이걸 안 하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실무에서는 어떤식으로 타협하고 결정하는지와 같은 현업에서만 나올 수 있는 판단 기준을 계속 알려줘 약간은 사수같은 느낌이 들곤 했다
특히 AI 모델, 데이터, 보안, 법무, 비용 같은 영역을 PMPO로써 어디까지 이해하고 개입해야 하는지 선을 명확하게 그어준 점이 좋았다. 선을 그어주지 않았더라면 AI 서비스를 하면서 이런 부분까지 내가 챙겨야 하는지 헷갈렸을 것 같은데
또 생각해보면 중소에서는 다 해야 하지 않나....? 일반 서비스 기획을 진행할 때도 나혼자 다 챙긴 것을 보아 AI 서비스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커리큘럼 측면에서도 장점이 분명했다
AI 기술 설명 > 기능 기획이 아니라
서비스 컨셉과 비즈니스 모델, 거번너스와 상위 기획, 이해관계자 셋업, 데이터와 기술 선택, 지속 가능성 / 리스크 / 비용, 고객 핵심 경험, 플로우 차트와 기능 정의처럼 실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순서 그대로 따라가는 구조였다
그래서 일반 서비스 기획자로서 강의를 듣다보면 실무에서 먼저 따지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무 적용 관점에서는
모든 걸 완벽하게 하라는 식이 아닌,
지금 조직 역량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AI를 어디까지 도입하는게 맞는지, 못하는건 어떻게 단계적으로 가져가야 하는지와 같은 진짜 사수가 말해주는 것과 같은 현실적인 의사결정 기준을 계속 강조했다
4.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AI 시대, PM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는
AI 서비스를 기획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고, AI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AI가 포함된 프로젝트를 처음 맡게 된 POPM, 서비스 기획자(== 나 같은),
개발자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협업을 하고 있지만 AI 영역에 대해 질문조차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기획자,
AI를 쓰자는 말은 많이듣지만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는 무엇을 정의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사람(== 이것도 나)
이라면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기존 서비스 기획 경험은 있지만 AI 영역으로 확장을 고민하는 기획자
IA, 고객 여정, 기능 정의, 스펙 문서 작성에는 이미 익숙하지만 AI가 들어오면서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가 적절한지, 기술적인 한계는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 데이터와 모델을 어떤 수준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부분에서 기준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지점들을 정리된 형태로 잡아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AI팀에 합류해 실무를 할 때도 걱정이 살짝은 줄어든 느낌이다
반대로
단순 AI 기술이 궁금하거나 모델 구현, 코딩 위주의 강의를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운 방향이지만
AI를 기술이 아닌 서비스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과 앞으로 커리어에서 AI가 포함된 프로젝트를 피할 수 없다고 느끼는 기획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볼 만한 강의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가요?
AI 시대, PM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를 통해 느낀 것은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필요한 큰 그림과 기준선은 어느 정도? 잡혔다는 점이었다
그러니 다음으로는 이론을 넘어서 실제 서비스와 프로덕트 사례를 통해 AI 기획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어졌다
강의 목록을 찾아보다
"한번에 끝내는 생성 AI 서비스 기획 & 20개 프로덕트 케이스 스터디" 강의가 다음 단계에 적합한 강의라고 생각했다
이 강의가 듣고 싶은 이유는
PMPO, 서비스기획자를 기준으로 AI 개념부터 서비스적용, 실제 프로덕트 사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다룬다는점이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AI, ML, 딥러닝, 생성형 AI 같은 개념을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닌 기획자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수준으로 정리해주고 모델 서정 옵션, 오픈소스 활용시 주의사항, 편향과 환각 같은 현실적인 이슈까지 다루는 커리큘럼이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훨씬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숙련도를 한 3까지는 올려주지 않을까 싶다
또한 Notion, Adobe, Canva, Salesforce, KAYAK등 기존 서비스에 AI를 적용한 글로벌 사례부터 운영 비용 감소, 수익 증대, 추천 기술 등 비즈니스 관점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단순 AI를 썻다가 아닌 왜 이지점에 AI를 붙였는지, 서비스 지표와 어떤 연결이 있었는지, 기존 프로덕트 구조 안에서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실무 기획자로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
이번 AI 시대, PMPO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AI 서비스 기획 실무 강의가 기본 체력이라면
다음 강의인 한번에 끝내는 생성 AI 서비스 기획 & 20개 프로덕트 케이스 스터디는 러닝할 수 있을 정도?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커리어 목표·이직 준비 등)
앞으로의 계획은 다가오는 AI팀 발령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AI 서비스 기획 역량을 쌓는 것
남아있는 강의들을 마저 듣고
AI서비스 기획 전반에 대해 기본 체계를 한 번 더 정리할 예정이다.
강사님도 반복해서 들어보라고 했으니
특히 AI가 실제 서비스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고 어디까지를 기획자가 정의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계속 점검해 나가고 싶고
AI팀으로 이동 후에는 단순 AI 관련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닌
AI 서비스 기획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약 2년 정도 실무 경험을 쌓으며
AI 기반 프로덕트와 서비스 기획에 대한 이해도를 충분히 높인 뒤
다음 커리어 단계로의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