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주위에서 “창업을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 저는 보통 하지 말라고 말립니다.
창업이란, 10번을 시도해도 1번 될까 말까 합니다. 망할 확률이 90% 이상인 것이죠.

이러한 확률 게임 속에서 ‘반드시’ 이기는 성공 방정식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믿음 하나로 게임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에게 저는,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이기는 판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투자자로서 크래프톤, 배달의민족, 티몬 등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부터 IPO/M&A를 함께했고,
지난 10년간은 컴퍼니빌더의 창업자로서 누적 8천억 원의 회사 가치를 창출해 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 안에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나고 나니, "그때 미리 알았다면"싶은 것들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창업과 사업모델 발굴, 컴퍼니빌딩의 개념, 경영 노하우 등은 물론,
‘나만의’ 관점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실패의 확률을 낮추고, 각자의 블루오션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을 응원합니다.
이번 강의가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드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by. 박지웅

지금의 박지웅을 만든
성공, 그리고 성공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강의 구성
된다는 믿음을 갖고
창업의 성공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컴퍼니빌딩을 제대로 알면, 투자자의 시각과 경영자의 전략을 두루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컴퍼니빌더를 창업 및 운영하고,
11개의 회사를 창업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수들과,
실패로 점철됐던 과정에 대한 회고를 모두 담았습니다.

국내에선 사례조차 많지 않았던 컴퍼니빌딩 사업을 리딩한 과정 속에서 발굴한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이 두루 알아야 할 필승 전략과 사례를 깊게 파헤쳐 볼 예정입니다.
딥 다이브를 통해 이기는 판을 깔고, 악수를 두지 않는 법을 익혀 실패 확률을 낮춰 봅시다.

여러분만의 성공적인 블루 오션 발굴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