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작] Track01 : 05 - 그레이트김치맨
후보 05 | 그레이트김치맨
열정적인 단축키 커닝페이퍼 ‘쏘핫키스닷컴’
프로그램 단축키 수집,정리 언제 다함? “Vrew”, “컷편집” 단 두 단어로 딸깍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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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배경 / 목적
Chat GPT 활용 배경/계기 또는 목적, 사용방식
수많은 블로그를 읽어는 과정.
찾은 단축키에서 필요한 것만 복사하는 과정.
이 단축키들을 편집해서 컨닝페이퍼로 만드는 과정.
모두 고통이다.
이 마저도 안 유명한 앱이거나 지엽적인 파트에 대한 단축키는 검색으로도 안 나온다. ( 예) Vrew에서 컷 편집 단축키를 설명한 블로그는 거의 없음. )
그런데 질문에 대한 그 답을 얻고 나서는?
많은 AI 도구들이 거기 까지만 도달해 멈추어져 있음.
답변을 받은 다음에 사용자에게 어떤 흐름이 이어지게 되는가?
나는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소심한 내마음까진 알아주지 못했다.
물어보면 곧잘 대답하고 단축키를 알려준다. 하지만 알잘딱깔쎈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내 말 한마디에 GPT는 상다리 부러지게 멋진 요리를 차려줬지만 그 다음 프로세스인 비벼서 떠먹여 주는 것까진 못했던 것이다.
그 중에서 관련 없거나 쓸 때 없는 단축키도 많아서 내게 필요한 것만 따로 보기 위해 편집해야 한다. 엑셀이나 워드로 테이블을 만들어 복사 붙이며 컨닝페이퍼로 만들기 위해 프린트하기 좋게 조정질을 하며 황금 같은 내시간을 탕진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피벗 테이블에 관련된 단축키가 쭈루룩 나오고.
편집을 쉽게 하도록 위지윅까지 지원했으면 했다.
주관적인 중요도에 따라서 순서를 바꾸고. 내 나름의 그룹을 짓고.
인간의 취향에 따라 교정도 좀 하게 해줬으면.
보기 좋게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프린터 노즐 막혀서 인쇄도 못하니까 옛날 폰으로 모니터 옆에 보여지게 해달라고.. 단지 이 정도였다.
AI가 허우적 대는 유저를 도와줬으니 보따리까지 달라는 작은 소망이었다.
그래서 2024년 올 여름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직접 만들게 되었음.
고통에 시달리던 본인은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되었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예) 옵시디언,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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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프롬프트
프롬프트 구성, 활용방식, 입력값, 출력값
· 프롬프트 구성
미리 사전에 준비된 프로그램 단축키(RAG) 파일이름 리스트를 함께 제공하고
참고할만한 파일을 반환하도록 합니다. 없다면 참고할 파일은 none으로 반환
프롬프트 하단에 첨부하여 추가 프롬프트를 생성합니다.
- 파트명이 제공된 경우 파트명에 해당하는 단축키를 알려주되 참고데이터에서 없는 것도 추가적으로 제공
- 응답은 JSON 포맷으로 반환하며 JSON의 예시 포맷 제공.
- 1차 프롬프트로 입력된 언어에 맞게끔 단축키 설명도 언어 로케일을 맞춰서 제공하도록 지시.
- 하단에 참고할만한 단축키시트 내용 첨부.
예시.1) 엑셀, 피벗 테이블
예시.2) Vrew, 컷 편집
[{ name: 'General', shortcuts: [
{ key: 'Ctrl+C', description: 'Copy' },
{ key: 'Ctrl+V', description: 'Paste' }
]},{ name: 'Edit', shortcuts: [
{ key: 'Ctrl+Z', description: 'Un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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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와 해결 방안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겪은 시행착오, 보완/개선 방법
- 이 사이드 프로젝트는 ChatGPT에서 JSON 포맷을 공식 지원하기 전에 기획되고 만들어진 것이라서
LLM의 응답을 네츄럴 랭귀지가 아닌 전혀 다른 포맷으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했습니다.
- 대답해야 되는 응답의 포맷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JSON 포맷에 맞지 않거나
추가적인 이상하고 장황한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추가적인 제약을 주는데 시행착오가 있었고.
첫 답변에서 잘못된 포맷을 답변한 경우. 추가적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 묻도록 하는 등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추후에는 LLM의 지능이 높아져서(?) 재처리 없이도 알아서 대부분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 답변이 아무리 좋아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구슬이 서말이듯, 답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위지윅 기능을 개발하는 게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습니다.
- 공모전에서 입상하려면 수상각이 나올정도로 거창하고 명분이 좋아야 하지만, 저는 이번에도 마이웨이를 택했습니다.
다수의 AI 공모전을 많이 지켜봤지만, 임팩트 팩터를 주요하게 보는 쪽이 많아,
거창하고 타겟 시장이 큰 주제를 잡는게 유리했던 것을 많이 지켜봤습니다.
의료나 법률. 뭔가 엘리트적이고 스케일이 나오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지난 해카톤과 공모전에서의 시행착오로 느껴질만한 부분이었지요.
하지만 단지 수상을 목적으로 시간과 재능을 낭비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제가 필요한걸 만드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이었다면 결국 남들도 필요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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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향상 정도
생산성 개선정도 Before/After
가장 큰 체감은 알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규 학습할 때 단축키를 찾고, 정리하고, 컨닝하는데 부담이 확연히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1. 웹사이트 검색
2. 다수의 블로그 읽기 및 영상 시청.
3. 원하는 파트가 없으면 공식메뉴얼 또는 프로그램에서 일일이 찾아내기
4. 엑셀이나 워드로 복사 붙여 넣기
5. 인쇄하기 위한 디자인 작업.
6. 인쇄.
7. 단축키를 바꾸거나 새로운게 추가하는등의 바뀌면 다시 편집시작.
(+별도 파일관리 부담)
8. 하다가 피곤해서 포기.
1. 웹사이트 접속
- 최근 버전은 트레이 위젯 프로그램화 되어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토이프로젝트로 아직 개인용도로만 사용중이라 미공개되어있습니다.
2. 단축키를 찾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름과 주요 파트 입력.
(프롬프트 서술형 없는 단어 2개)
3. 딸깍 완성.
4. 직관적으로 드래그하여 순서 및 그룹 이동 + 사이즈 조절.
5. 인쇄 or QR 공유로 타 기기에 쉽게 띄움.
6. 최종 목적 달성
7. 추후 쉬운 수정으로 유지보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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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활용 노하우
공모작과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 프로그램의 구성 자체가 Key,Value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아닌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용어”를 요구해도 답변해줍니다.
심지어 전자 회로이론에서 쓰이는 공식을 요구해도 뽑아줍니다.
생각도 안 했는데 어쩌다보니 기대이상의 컨닝페이퍼 툴을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편집 및 추가도 가능 하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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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 영상
실제 구동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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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AI 프로그램 정보
ChatGPT 외에 보조적으로 사용한 AI 프로그램
Cursor AI
전체적인 개발은 Cursor AI를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최근 이 단축키 정보들을 Elgato Stream Deck 장비용 Export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 공모작에 사용된 프로그램 #ChatGPT
ChatGPT 실력을 나도 키워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