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콘] 패스트캠퍼스 캠프콘 시리즈 - 3월 프론트엔드 개발(FE) 강연
당근 현직자와 토스 출신 개발자가 알려주는
2024 신입·주니어 개발자 채용 트렌드
글 미리보기
1.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려면?’ - 당근 하조은 연사
2. 면접관이 보는 좋은 개발자의 7가지 습관
3. '2024 프론트엔드 트렌드로 보는 회사가 뽑고 싶은 개발자' - (전) 토스 개발자 Owen 연사
4. 핵심 언어부터 예상 면접질문까지 올해 프론트엔드 개발 트렌드는?
5. 포트폴리오와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할까? 취업 / 이직을 위한 실전 가이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패스트캠퍼스가 준비한 아주 특별한 무료 온라인 IT 컨퍼런스 캠프콘.
3월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주제로 캠프콘을 진행했어요. 당근 현직 개발자의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그리고 토스 출신 개발자의 ‘2024 프론트엔드 트렌드 & 회사가 뽑고 싶은 개발자’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력서 작성 꿀팁부터 기술 면접 예상 질문까지, 패스트캠퍼스 캠프콘에서 모두 알려드립니다.
패스트캠퍼스 캠프콘은 오프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는 지방인과 높은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준생을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100% 무료예요.
캠프콘의 참가 기준을 부트캠프 수료생에 한정 짓지 않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커리어 성장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시간인데요.
3월 캠프콘의 1부 강연을 맡은 하조은 연사는 당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마플과 뱅크샐러드를 거쳐 현재 당근의 프론트엔드 개발 및 면접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면접관이 알려주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조건은 무엇일까요?
당근 하조은 연사의 취준생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2월 캠프콘 현장 들여다보기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려면?’
당근 하조은 연사
👨🏫하조은 연사: 반갑습니다. 저는 당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면접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하조은입니다.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면접에서 개발자를 채용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면접관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를 찾는 사람입니다. 면접관으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지원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 강연에서는 제가 느낀 좋은 개발자의 특징과 습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면접관이 보는 좋은 개발자의 7가지 습관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의 특징은 크게 7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하조은 연사:
첫 번째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입니다. 개발자는 자의든 타의든 낯선 환경·코드와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이직·팀 변경·새로운 프로젝트 등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일이 잦고요. 특히 개발자라면 Legacy Code에 기여해야 하는 상황이 많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가장 먼저 관찰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의 구조는 조직의 구조를 반영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그만큼 본인이 속한 팀의 구조와 코드를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이유 없는 코드는 없습니다. 사소한 프로세스도 지속해서 공유하고 질문하여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개선 포인트가 보여요.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공유한다면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곧 리뷰어를 배려하는 행동이고, 자연스럽게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죠.
백엔드·PM·디자이너
이해관계를 알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개발자
2. 의미를 확인하고 질문하기
👨🏫하조은 연사:
두 번째는 의미를 확인하고 질문하기입니다. 면접관으로서 가장 애정이 가는 지원자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개발자입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은 누구인지’, ‘제품의 목표는 무엇인지’, ‘어떤 기능을 제공하면 좋을지’, ‘가장 효과가 좋은 기능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당근마켓의 이웃 찾기 기능과 쿠팡의 로켓배송, 네이버페이의 간편 결제 시스템도 이런 사소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됐겠죠.
제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이해한다면, 동료뿐만 아니라 PM, 디자이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요.
3. 두괄식으로 말하기
👨🏫하조은 연사:
세 번째는 두괄식으로 말하기입니다. 쓸데없는 회의는 개발 시간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이런 사태를 줄이기 위해 핵심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화법이 필요합니다. 장황하게 말하면 회의가 생겨요.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 대신 ‘이렇게 개선하고 싶습니다’라고 요점만 말하는 것이 중요하죠.
회의 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제는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고 회의는 최대한 짧게 끝내세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메신저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회의를 줄이면 개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잘러가 되기 위한 업무 효율 높이기
4. 기계처럼 단순하게 일하기
👨🏫하조은 연사:
네 번째는 기계처럼 단순하게 일하기입니다. 쏟아지는 개발 업무를 침착하게 해결하는 ‘세 개의 큐(Queue)’가 있습니다.
① Main Queue: 계획한 일을 처리
② Side Queue: 시급한 일을 처리
③ Backlog Queue: 계획하지 않은 일을 처리
저는 Jira와 같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도구를 활용하는데요. 업무의 유형을 분명한 판단 기준으로 나누면, 더욱 집중해서 일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을 인지하고 제 시간에 끝내는 것,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침착하게 일하는 개발자의 특징입니다.
5. 완벽보다 완성을 목표로 하기
👨🏫하조은 연사:
다섯 번째는 완벽보다 완성을 목표로 하기입니다. 보통 포기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쓰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포기란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한 사람만이 포기할 수 있습니다.
경력자는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려면 큰 그림을 보고 확실한 결단을 내려야 하죠. 완벽보다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걸 위해 결단하는 사람이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6. 큰 그림을 보기
👨🏫하조은 연사:
여섯 번째는 큰 그림을 보기입니다. 서비스 개발은 코딩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코드보다 중요한 것은 개발자의 건강이고 서비스의 성공입니다. 개발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봅니다. 큰 그림을 보세요. 우리 회사의 가치관, 목표를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7. 코드와 자신을 분리하기
👨🏫하조은 연사:
일곱 번째는 코드와 자신을 분리하기입니다. 코드 퀄리티를 높이는 것과 제품을 찍어내는 것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역량이란 제한된 시간에 수준 높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정말 뛰어난 엔지니어라면 적은 시간을 줘도 수준 높은 코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개발자가 코드 작성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구 사항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배포, 장애 대응 등 할 일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시간을 잘 분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딩과 제품 생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밀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024 프론트엔드 트렌드로 보는 회사가 뽑고 싶은 개발자'
(전) 토스 개발자 Owen 연사
2부 강연을 맡은 Owen 연사는 (전) 토스 출신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4년 동안 토스와 굿닥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올해 게임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직 예정입니다.
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본 2024년 프론트엔드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신입·경력 개발자가 취업과 이직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Owen 연사: 반갑습니다. 저는 4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Owen입니다. 4년 동안 다양한 기업을 경험하며 취업과 이직 준비를 해왔는데요. 이번 강연을 통해 2024년 프론트엔드 트렌드와 회사가 뽑고 싶은 개발자의 기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핵심 언어부터 예상 면접 질문까지
올해 프론트엔드 개발 트렌드는?
1. 프로그래밍 언어
👨🏫Owen 연사:
가장 먼저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려드릴게요.
메인 언어는 JavaScript와 TypeScript입니다. JavaScript는 비동기 처리를 위한 언어이고, TypeScript는 Enum, Utility 타입의 언어입니다.
또 한 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언어는 WebAssembly인데요. WebAssembly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C나 C++, Rust와 같은 저수준 언어를 효과적으로 Compile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환경입니다. 올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 3가지 언어를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 JavaScript 관련 질문이 메인
① 여러 비동기 로직이 있을 때, 콘솔이 찍히는 순서를 설명하시오
② JavaScript에서 비동기 함수는 정확하게 3,000ms를 기다렸다가 실행이 되나요?
③ 만약 아니라면, 정확하게 3,000ms를 기다리게 할 수 있을까요? (Web API 관련 질문)
2. Framework / Library
👨🏫Owen 연사:
두 번째로 어떤 Framework와 Library가 자주 쓰이는지 알려드릴게요. 압도적 1위는 React입니다. 2위는 Vue고요. 일반적으로 React가 많이 사용되지만, 웹 프론트엔드 개발 분야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에게는 Vue를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Library의 다크호스라 불리는 Svelte인데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React와 Vue, 그리고 Angular까지 삼파전으로 진행이 되어왔어요. 그런데 Svelte의 등장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었고요. 기존에 사용되던 도구에 비해 적은 수의 코드로 생성할 수 있고 Overhead가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런 도구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서,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합니다. 각각의 원리를 알고 있다면 면접에서 가산점도 얻을 수 있고요.
3. 빌드 도구 / 번들러
👨🏫Owen 연사: 유저가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빌드 도구와 번들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Webpack, Rollup, Parcel 모두 다 노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번들러인데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번들러가 바로 Vite입니다. Vite는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에 있어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도구예요. 현업에서 그런 module을 어떻게 번들링하고 최적화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Vite를 개발, 환경,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할 때의 장단점을 Webpack와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② 자바스크립트에서 모듈을 불러오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각이 가진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4. CSS / 스타일링
👨🏫Owen 연사:
스타일링은 도구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Utility First Framework가 중요한데요. Utility First Framework는 속성과 기능에 집중하는 도구예요. 예를 들면 header를 만들 때 제작 과정에 집중하기보다는, 텍스트의 가운데 정렬을 맞춰주는 요소이죠. 대표적인 Utility First Framework가 바로 Tailwind CSS입니다.
CSS가 웹 페이지를 꾸미는 코드인 만큼 표현법이 중요하지만, 성능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와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할까?
취업 / 이직을 위한 실전 가이드
1. ‘무엇’보다는 ‘왜’에 집중하는 이력서 / 서류 전형
👨🏫Owen 연사:
서류 전형에서는 프로젝트에서의 역할과 문제 해결력을 주의 깊게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력자라면 문제 정의-해결-성과를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하시고요.
경력이 없는 신입은 가장 자신 있는 프로젝트를 쓰고 본인의 기여도와 가장 깊이 있게 고민한 내용 위주로 작성하세요.
신입이든 경력이든 ‘무엇’이 아닌 ‘왜’ 이 기술을 썼는지 집중한다면 서류 합격률이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연습이 필요한 코딩 테스트 / 과제 전형
👨🏫Owen 연사: 코딩 테스트와 과제 전형은 제한된 시간 동안 알고리즘 문제와 과제를 빠르게 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숙련자가 아니라면 알고리즘 문제를 많이 풀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먼저 코딩 테스트를 알려드릴게요. 대표적인 코딩 테스트 사이트인 Programmers와 Leet Code를 살펴보면 겹치는 문제 유형이 많습니다. 이걸 중심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알고리즘 문제를 각각 10개씩만 풀어보세요. 제 경험상 웬만한 기업의 코딩 테스트는 위 유형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습할 때도 시간제한을 두면,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Owen 연사: 과제 전형은 평소에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많이 구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과제는 기업에서 실제로 개발하는 제품과 연결된 내용으로 주어지는데요. 지원자가 기업의 서비스를 알고, 이해하고, 실무에서 같은 고민을 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이런 시도를 과제에 함께 녹인다면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겁니다.
3. 기술 인터뷰로 경험과 성과 녹여내기
👨🏫Owen 연사: 기술 인터뷰(면접)는 단골 질문이 있어요. 자기소개와 주도적·도전적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작업)에 대한 설명이고요. 경력자의 경우 이직 사유를 물어볼 텐데요. 전 회사나 동료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식보다는 경험과 성과 기반의 답변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기여도와 문제 해결 방법, 앞으로의 보완점 등을 미리 생각하고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코드 레벨의 고민을 넘어서 시스템 레벨을 고민하고, 성능을 잘 챙기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길 바랍니다.
기업과 함께하는 양질의 프로젝트 경험 ‘부트캠프’
이번 캠프콘에서는 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시고 2024 트렌드와 취업을 위한 가이드를 소개했습니다. 연사님들이 공통으로 강조한 점은 이론 위주가 아닌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과정, 협업 그리고 그 결과가 꼭 필요하다는 내용인데요.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부트캠프는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PM, AI, UXUI,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커리어 성장을 원하는 누구나, 지리적·경제적 조건의 제약에서 벗어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교육과정이죠.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 참여한다면 그룹 스터디, 미니 프로젝트,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경험’을 쌓고 싶으시다면,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인 ‘김민태의 DEVCAMP’를 추천해 드립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이사인 김민태 강사님의 노하우를 100% 체화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100%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캠프콘, 앞으로도 좋은 연사님들과 함께 여러분의 커리어를 성장시킬 예정인데요. 4월에는 카카오 현직자가 알려주는 데이터 분석가에 대한 모든 것, 5월에는 UPSTAGE의 트렌디한 AI 역량을 갖추는 법, 6월에는 구글 UXUI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캠프콘은 IT 직무 분야(백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 PM, UX/UI 디자인, AI, 데이터 등)의 전문가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커리어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온라인 IT 컨퍼런스입니다.
현직자의 강연, 커리어 경험담, 실무 기술, 공개 Q&A, 성장 마인드 셋까지 매달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전문가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IT 업계에서 좋은 인재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현직자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통해 취업과 이직에 도움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캠프콘에 참여하세요. 하단의 '캠프콘 페이지 내 알림 신청'을 통해 모집 기간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모집 되는 만큼 절대 놓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커리어 성장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대기업 전문가·현직자의 IT 컨퍼런스 듣고 취업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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