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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PPT에서 챗GPT를 쓸 수 있다? 코파일럿 활용법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인사이트 콘텐츠

#인공지능챗GPT #코파일럿 #챗GPT마이크로소프트 #딥러닝무료강의


일러스트레이터 국비지원

글 미리보기

1. 일상과 업무 전반을 뒤흔든 혁명의 바람, 챗GPT
2. 생성형 AI 열풍, 새롭게 떠오른 ‘코파일럿’
3. 오피스 앱의 생산성을 높이는 코파일럿 사용법
4. 생성형 AI를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일상과 업무 전반을 뒤흔든 혁명의 바람, 챗GPT

챗GPT(ChatGPT)의 등장은 가히 혁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AI(OpenAI)가 개발한 챗GPT는 출시한 지 단 5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모았고, 2개월 뒤에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가 무려 1억 명을 넘었죠.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챗GPT는 지금도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챗GPT는 사람 간의 소통과 비슷한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전까지 봐왔던 인공지능과의 대화와는 사뭇 달랐죠. 엉뚱한 답변을 하지도 않고, 같은 말을 메아리처럼 반복하지도 않습니다. 답변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고, 사람처럼 과거의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점점 더 정교화된 답변을 내놓습니다. 기존의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변환하는 것이 전부였다면, 챗GPT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드디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는 인공지능, 즉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시대가 열린 겁니다.

챗GPT는 어떻게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걸까요? 그것은 챗GPT가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 중 하나인 딥 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딥 러닝은 여러 개의 층을 가진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으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인데요. 챗GPT는 바로 이 기술을 활용해 많은 양의 텍스트를 사전에 학습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적절한 답변을 건넬 수 있었던 것이죠.

출처: 챗GPT 홈페이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설마 될까?’ 싶은 일도 챗GPT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퀴즈 게임, 여행 계획 세우기, 이력서 작성하기 등 이제껏 상당한 시간을 들여 해왔던 일들을 단 몇 초 만에 해결해 주죠. 심지어는 간단한 앱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간략한 아이디어 스케치만으로 콘셉트를 구체화하고, 개발 코드를 작성하며, 버그를 수정하죠.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챗GPT는 그 밖에도 작곡하기, 소설 쓰기, 시 쓰기 등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작까지 거뜬히 해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0%가 앞으로의 삶에 챗GPT가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노동 시장에서 개발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영업 전문가, 회계 전문가가 아닌 챗GPT 전문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렇듯 당분간은 챗GPT가 일으킨 혁명의 바람이 일상과 업무 영역 전반을 계속해서 흔들어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성형 AI 열풍, 새롭게 떠오른 ‘코파일럿’

생성형 AI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콘텐츠를 새롭게 창작해 준다는 면에서 비즈니스 전체의 흐름을 뒤바꿀 게임 체인저로 꼽히고 있습니다. 챗GPT의 뒤를 잇는 다양한 생성형 AI의 등장은 이 기술을 향한 세간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증명하죠.

챗GPT와 같은 텍스트 생성형 AI부터 이미지 생성형 AI[미드저니(Midjourney),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외], 동영상 생성형 AI[인비디오(InVideo), 딥드림(DeepDream) 외], 음악 생성형 AI[마젠타(Margenta), 주크데크(Jukedeck) 외] 등 여러 종류의 생성형 AI가 속속 출시되었고, 새로운 기술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출처: 미드저니 홈페이지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생성형 AI 시장에 뛰어들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업무 생산성 도구인 오피스 앱에 적용되는 AI 기술,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이하 코파일럿)을 공개한 겁니다.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그리고 윈도우(Windows)까지,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앱과 운영체제는 생성형 AI를 품으며 전에 없던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채널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기초로 만들어진 코파일럿은 챗GPT처럼 사전에 학습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밑바탕에 두고,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합니다. 여기서 자연어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뜻하는데요. 이는 곧 인공지능이 사람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람처럼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어 처리 및 생성 능력을 갖춘 코파일럿이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앱에서는 옆자리 동료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듯이 쉽고 간편하게 업무 보조를 위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업무의 생산성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용자를 돕는다는 점에서 ‘부조종사(Copilot)’라는 이름은 탁월한 작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Microsoft Mechanics 유튜브 채널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글로벌 직원 4,500명 중 90%가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했다는 자사의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수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십 년의 연구를 거쳐 코파일럿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되었죠.

오피스 앱의 생산성을 높이는 코파일럿 사용법

코파일럿은 오피스 앱 곳곳에 숨어있다가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선사합니다. 코파일럿이 손 내밀기 전에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싶다면, 오피스 앱 상단의 툴바에서 코파일럿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사이드바에서 업무의 ‘조종사’인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해 준비를 마친 ‘부조종사' 코파일럿과 대화할 수 있죠. 코파일럿과 소통하는 방식은 챗GPT와 동일합니다. 상사에게 질문하고, 동료와 협업하고, 후배에게 과업을 지시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출처: Microsoft Mechanics 유튜브 채널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의 작업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워드로 제안서와 보고서를 쓰고, 엑셀로 데이터 자료를 분석하며, 파워포인트로 발표 자료를 제작하고, 아웃룩으로 거래처와 메일을 주고받았던 일상의 업무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 오피스 앱 안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상세하게 살펴봅시다.

워드(Word)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워드는 제안서, 기획서, 보고서 등 각종 문서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잘 알고 있듯이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죠. 워드용 코파일럿은 문서를 제작하는 사용자가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글의 개요와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 진행한 아이디어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종합해 기획서를 작성해야 한다면, 코파일럿에게 이렇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작성한 [회의록.docx]을 토대로 기획서 초안을 작성해 줘.” 코파일럿이 만들어 준 초안이 너무 길다면, “글의 길이를 1쪽 분량으로 줄여 줘”라고 요청할 수 있죠. 코파일럿은 이처럼 간편한 자연어 명령으로 문서를 창작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여줍니다.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엑셀(Excel)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엑셀은 통계를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의미한 인사이트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입니다. 비즈니스에 자주 사용되는 핵심적인 툴이지만, 함수, 피벗 테이블 등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으로 인해 곤혹을 겪는 직장인들이 많죠. 그러나 코파일럿은 초보자도 쉽게 엑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분기 실적 데이터 파일을 열고, 코파일럿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번 분기에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제품을 알려 줘.” “투자 수익률 수식을 만들어서 F행에 추가해.”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기 마감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때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분기의 채널별 판매 실적을 그래프로 삽입해.” 그럼 코파일럿은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명료한 디자인의 그래프를 뚝딱 만들어 데이터를 시각화해 줄 겁니다.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파워포인트(PowerPoint)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파워포인트는 그래픽 요소를 중심으로 설득이나 제안, 발표를 위한 자료를 만들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입니다. 파워포인트의 줄임말인 PPT가 발표나 제안을 뜻하는 공공연한 말로 사용될 만큼 많이 쓰이는 툴이죠. 누구나 사용하는 툴이지만, 사실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덱을 만드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기 마련인데요. 코파일럿은 몇 번의 자연어 명령으로 쉽고 빠르게 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획안.docx]을 중심으로 10장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조금 더 정교하게 디자인된 파워포인트를 원한다면, 이렇게 질문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문서 내용과 관련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고, 폰트를 나눔 고딕으로 바꿔 줘.” 그뿐만 아니라 발표자를 위한 스피커 노트를 써주기도 하고, 머릿속에 흐릿하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고 구체적인 결과물로 현실화해 주기도 합니다.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아웃룩(Outlook)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아웃룩은 이메일과 캘린더를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직장인이 메일을 확인하고, 회신하고, 정리하기 위해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하는데요. 때로는 길어지는 메일 스레드를 뒤적이며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도 잦습니다. 이는 달리 말하면, 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업무의 생산성이 저하되는 경험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뜻하죠.

코파일럿은 아웃룩에서도 제 역량을 톡톡히 발휘합니다. “A 기업 담당자와의 메일 히스토리를 요약해 줘.”라고 지시하면, 코파일럿은 몇 주간 이어져 왔던 기나긴 협의 과정을 단숨에 정리해 줍니다. 머리를 끙끙 싸매게 했던 메일 답장을 쓰는 일도 이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B 팀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회신할 거야. 정중한 문체로 초안을 작성해 줘.” 코파일럿이 이렇게 메일 업무를 도와주는 동안, 사용자는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팀즈(Teams)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팀즈는 메시지, 화상 미팅, 일정 공유 등의 기능을 통해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늘어나면서 팀즈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졌는데요. 팀즈에 병합된 코파일럿은 수많은 아이디어와 토론이 펼쳐지는 메신저 안에서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믿음직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합니다.

“새 제품 론칭에 관해 토론했던 대화를 찾아 줘.” 코파일럿은 아무리 스크롤을 움직여 봐도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대화 내용도 순식간에 발견해 냅니다. 후배가 공유한 장문의 모니터링 자료도 “요약해 줘.”라는 명령어 하나로 빠르게 요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코파일럿은 "미팅에 늦은 것 같네요. 당신을 위해 요약 내용을 공유해 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알림창으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먼저 요약해 주고, 현재 대화의 맥락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적합한지 제안해 줍니다.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윈도우(Windows)에서 코파일럿과 협업하기

그렇다면 앱이 아닌 운영체제에서는 어떻게 코파일럿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윈도우에서 코파일럿은 마치 개인 비서와도 같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코파일럿을 열면, 사이드바에 ‘조종사'를 도울 준비를 마친 코파일럿이 등장하죠.

코파일럿은 윈도우에 설치된 모든 앱과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에게 “일할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추천해 줄래?”라고 물으면, “스포티파이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는 다음과 같아요.”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죠. 이때 코파일럿이 제안한 플레이리스트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자동으로 스포티파이 앱이 실행되고 음악이 재생됩니다. 이처럼 물 흐르듯 이어지는 코파일럿과의 대화는 윈도우 사용 경험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출처: Microsoft 홈페이지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챗봇 생성, 자동화 등을 통해 개발자의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용 코파일럿, 사용자의 모든 오피스 앱과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팅 요약, 이메일 작성, 일정 찾기 등의 업무 작업을 돕는 비즈니스 챗(Business Chat)용 코파일럿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모든 앱에서 코파일럿이 생성해 준 콘텐츠를 유지(Keep)하거나, 조정(Adjust)하거나, 재시도(Try again)하거나, 삭제(Delete)할 수 있죠.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오피스 앱에 코파일럿이 내재되어 사용자는 여러 앱을 오가지 않아도 통합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코파일럿에게 명령하는 것만으로 워드에서 진행한 작업을 파워포인트로 바로 불러오고, 엑셀에서 분석한 내용을 아웃룩에서 메일로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죠. 슬랙(Slack)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0%가 앱을 전환하는 데만 하루에 무려 30분의 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파일럿을 통한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앱 통합이 얼마나 큰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챗GPT가 단순한 인공지능 챗봇이 아니었듯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재된 코파일럿 또한 기계적인 답변만 내뱉는 챗봇이 아닙니다. 명령에 따라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방법을 제안해 주는 업무의 도우미죠. 때로는 부조종사(Copilot)를 넘어 동료(Coworker)로까지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성형 AI를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코파일럿은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오피스 앱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많은 오피스 앱 사용자가 워드는 문서 제작, 엑셀은 표 만들기 등 프로그램의 단순한 기능만 사용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생성형 AI와 함께라면, 오피스 앱의 숨은 고급 기능들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어떨까요? 클릭 한두 번이면 쉽게 실행할 수 있는 표 만들기, 페이지 추가하기와 같은 단순한 요청만 코파일럿에게 부탁할지도 모릅니다. 코파일럿과의 대화 몇 번이면 업무 역량을 훨씬 더 극대화할 수 있고, 이전까지는 몰랐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도 말이죠.

출처: Microsoft 유튜브 채널

게다가 생성형 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처럼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앱에 내장되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생성형 AI가 해낼 수 있는 일을 이해하고, 적절한 명령어로 지시할 줄 아는 인재를 필요로 하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말 그대로 ‘부조종사’이므로 비행기가 활로를 따라 무사히 날아오르게 하려면 여전히 ‘조종사’ 사람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챗GPT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거짓 답변, 잘못된 정보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역시나 사람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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