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강의후기

패스트캠퍼스 1:8 웹개발 강의를 듣고 국비지원교육에 대한 편견이 깨졌어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윤승현 수강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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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국비지원

글 미리보기

1. 타사보다 디테일한 1:8 웹개발 커리큘럼
2. 어려운 코딩? 1:1 멘토링으로 직접 도와드려요
3. 나만의 결과물 제작부터 현직자 리뷰까지!
4.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무료교육입니다
5. 비전공자도 완강 후, 웹개발 기본은 모두 마스터!


'국비지원 강의'라는 편견을 깨다

누구나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의 제목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와 다아시가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깨고, 결국 사랑에 성공하는 이야기인데요. 편견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부질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죠.
그러나, 깊게 도사린 편견을 깨뜨리는 것은 소설처럼 쉽지 않습니다. ‘편견’에 근거를 심어주는 ‘나쁜 경험’들 때문이죠. 나쁜 경험이 반복되면 그것은 더이상 편견이 아닌 ‘사실’이 됩니다.

편견을 ‘사실’로 알고 있던 것은 윤승현 수강생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는 과거 다른 교육기관의 국비지원 강의를 듣고 크게 실망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비지원 교육은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5주만에 이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윤승현 수강생은 패스트캠퍼스 웹개발국비지원 교육을 완강하고, 모든 편견이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어떤 점이 그의 편견을 깨뜨렸을까요? 윤승현 수강생을 100% 만족시킨 패스트캠퍼스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코딩 1:8 웹개발 과정의 윤승현 수강생을 만나, 직접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의 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코딩 1:8 웹개발 과정’을 수강한 윤승현입니다. 현재 웹 에이전시에서 기획과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웹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실무에서 알아야 할 웹개발 관련 지식이 절실하게 필요했어요. 회사에서 규모 있는 프로젝트를 맡게 된 후에는, 직접 웹개발 과정에 대해 배우고 실무에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사보다 디테일한 1:8 웹개발 커리큘럼

내일배움카드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웹개발국비지원 강의를 찾다가, 우연히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커리큘럼이 굉장히 디테일 하더라고요. 국비지원 교육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패스트캠퍼스는 사이트 제작부터 서버에 올릴 수 있는 풀스택 과정을 한번에 실습할 수 있었어요. 타 사이트의 웹개발 강의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코딩 1:8 웹개발 과정은 소수정예로 이뤄지는 교육인데요. 8명이 한 그룹이 되어 지도를 받게 됩니다. 최소한의 peer pressure속에서 학습하며,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사소한 질문까지 눈치보지 않는 최적의 인원이 8명이라고 해요. 그러다 보니 더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고, 개개인에게 맞는 유형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실무 역량도 UP,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도 UP

코딩에 대한 사전 지식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실무에서 PM으로 일을 하다보니 html이나 css코드는 이해할 수 있는 단계였어요. 그런데, 저는 나중에 개발자로 커리어를 전환할 생각도 가지고 있거든요. 웹 브라우저에서 필수적으로 구현해야하는 자바스크립트는 완벽하게 배우겠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웹개발 과정에 대한 기초 지식이나 코딩 실력을 갖추는 것은 당연하고요.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실습 위주 수업

패스트캠퍼스 1:8 웹개발 과정은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인데요. 이론으로 듣는 강의보다는 직접 코딩을 해보고, 학습 과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듣기만 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잖아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이 개발자로서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파이썬을 본격적으로 배우는 3주차 과정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이썬은 백엔드를 입문할때 꼭 필요한 언어거든요. 강사님께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잘 가르쳐 주셔서,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요.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물론 DB에 실제로 연동해볼 때는 뇌정지가 왔었지만요 (웃음)

어려운 코딩? 1:1 멘토링으로 직접 도와드려요

학습할 때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에는 실습코치님께 1:1로 학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이 있거든요. 30분 동안 진행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코치님께서 계속 솔루션을 찾아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개인 과제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급하게 멘토링을 신청했는데요. 권은서 실습코치님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멘토링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까지도 문제를 찾지 못했을 거예요. 매우 감사했습니다.

또, 슬랙이라는 협업 툴을 통해, 실습코치님이 학습 관련 자료를 공유해주시는데요. 구글링을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자주 참고했습니다. 그 밖에도 학습 관련 질문을 남기면 빠르게 대답해주셨고요. 원활한 학습을 위해 애써주신 실습코치님과 매니저님들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결과물 제작부터 현직자 리뷰까지!

패스트캠퍼스 웹개발국비지원 강의를 완주하면 총 2개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어요. 하나는 모바일 청첩장이고, 하나는 웹 마켓을 제작하는 것이었는데요.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 때 실무에서 쓰이는 각종 API를 구현할 수 있었어요. 지도 API, 주소 검색, 텍스트 편집기 등 다양한 사용법을 알게 되었거든요.

웹 마켓인 당당마켓을 제작할 때는 주로 부트스트랩(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각종 레이아웃, 버튼, 입력창 등의 디자인을 CSS와 Javascript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했는데요. 미리 완성되어있는 코드를 적절하게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패스트캠퍼스에는 결과물을 제출하면 현직자의 리뷰를 받을 수 있는데요. 리뷰를 보니 ‘프론트엔드 백엔드에 대한 전체 이해도가 높다’라는 평가를 남겨주셨더라고요. 저는 그냥 패스트캠퍼스 커리큘럼만 보고 따라한 거거든요. 아직 코드를 직접 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말씀을 듣고 자신감을 얻었어요. 리뷰어님의 말씀대로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강을 돕는 챌린지부터 양질의 추가 강의까지?

패스트캠퍼스에는 학습일지를 1주에 1개씩 포스팅하는 ‘끝까지 열공 챌린지’가 있어요. 챌린지에 참여하면 패스트캠퍼스의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3개월 자유이용권이 주어지는데요. 처음에는 이 혜택이 무척 탐이 나서 시작했거든요 (웃음) 그런데 학습 기록을 매주 남기다 보니, 공부가 많이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코딩 수업에 필요한 추가 강의도 열어주시는데요. 저는 이 추가 강의를 열심히 수강했어요. 덕분에 실무 작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과 API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었고,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무료교육입니다

국비지원 교육에 대한 편견이요? 사실, 예전에 타사에서 국비지원 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요. 학원에서 배웠는데,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강의 진행도 그렇고, 커리큘럼도 그렇고 대충 넘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패스트캠퍼스 웹개발국비지원 교육을 듣고 모든 편견이 해소됐어요. 이미 취업을 했고, 직장을 가지고 있는 입장이지만 구직자나 이직자 입장에서 서술해본다면, 패스트캠퍼스에는 정말 좋은 강의와 프로젝트들이 많거든요. 강의 커리큘럼은 부족함 없이 촘촘이 짜여져 있고, 각종 리워드나 멘토링 시스템, 필요할 때 들을 수 있는 추가 강의까지 있어요. 이런 높은 퀄리티의 강의를 국비지원으로 수강할 수 있다니, 절호의 기회를 잡은 거죠. 저는 앞으로 돈을 내고서라도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들을 의향이 있어요.

비전공자도 완강 후, 웹개발 기본은 모두 마스터!

요약하자면 패스트캠퍼스 코딩 1:8 웹개발국비지원 과정은 입문자들이 기본을 다지기에 좋고, 실무자는 커리어 향상 및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라고 해도 상관 없어요. 완강 후에는 웹 개발이 기본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거든요. 물론 공부는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꿀팁이 하나 있다면,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추가 강의들도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래밍 공부에 시간을 투자할 예정이에요. 직무에 활용도 하고, 여유가 생기면 개인 작업을 해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볼 거고요. 조금씩,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도 쌓아가려고 합니다.

수강생에게 패스트캠퍼스란?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표현이 좀 그런가요 (웃음) 제가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존재라서 ‘발판’이라고 표현했어요. 도약을 위해 디딛고 올라서게 해준 패스트캠퍼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국비지원교육인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수강생의 커리어 성장을 목표로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는 강의입니다.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직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무에서 사용되는 꿀팁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의 초심자에게는 기본기를 , 전공자나 현직자에게는 실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죠.

이렇게 좋은 강의를 놓치기 아까우신가요? 비용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해보세요. 현직자도 만족한 고퀄리티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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