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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웹 프로그래밍 강의? 비전공자도 8주 만에 나만의 웹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React & Redux로 시작하는 웹 프로그래밍 : 심세훈 수강생

#웹프로그래밍강의 #국비지원웹개발 #개발자취업 #무료강의후기


글 미리보기

1. 전직 건축 구조 설계사가 웹 프로그래밍에 도전하게 된 이유
2. 오버워치, 스타벅스 웹페이지 등 흥미로운 실습예제
3. 능동적인 웹 개발 실력을 키워준 파이널 프로젝트
4. 온라인강의지만 마치 오프라인처럼 소통했어요
5. 포트폴리오와 직무 역량 개발까지 실력 상승을 위한 가장 좋은 경험

개발자로의 시작점, 확실한 토대를 마련해 줄 국비지원 웹프로그래밍 강의에서부터

살아가면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꿈꿉니다. 직종을 변경하거나, 취미를 만들거나, 생전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도전의 한 종류이죠. 그러나 대다수는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 어려워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두려움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시작점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그 근거는 확실한 배움에서 오죠. 배움을 통해 그것이 나와 맞는 일인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알아볼 수 있어요. 세훈님은 누구보다 그 시작점을 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3년 동안 구조 설계사로 일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몇 년 이상 공부한 전공을 버리고 제로부터 시작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죠. 그렇지만 원하는 길이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훈님은 확실한 배움을 통해 그 시작점을 찾았습니다. 바로 국비지원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것인데요.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만큼, 이 강의가 확실한 토대를 마련해주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세훈님은 현재 확실한 시작점을 찍고 개발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비전공자에게 개발자의 시작점을 만들어준 국비지원 강의는 무엇일까요? 8주만에 웹 페이지 하나를 뚝딱 개발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야기의 주인공, 심세훈님을 만나 그 자세한 시작점을 들어보았습니다.

Q. 반갑습니다. 세훈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웹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패스트캠퍼스의 React & Redux로 시작하는 웹 프로그래밍 강의를 수강한 심세훈입니다.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구조설계 회사에서 구조설계 업무를 3년 정도 했습니다.

전직 건축 구조 설계사가
웹 프로그래밍에 도전하게 된 이유

Q. 건축공학과를 전공하고 설계 업무를 3년 동안 하셨는데, 웹 프로그래밍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조설계 업무 상 엑셀을 많이 다루게 되는데요. 엑셀로 설계 계산서를 짜는 업무가 프로그래밍과 굉장히 흡사했어요. 나중에는 파이썬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업무에 필요한 작업들을 편하게 처리하게 됐는데요. 접근성도 높고 배포도 용이하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죠.
업무 관련해서 프로그래밍 역량을 점점 발전시키다 보니 흥미를 느끼게 됐고, 깊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감하게 일을 그만두고 웹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 React & Redux로 시작하는 웹 프로그래밍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배우자로서, 동료로서 능력을 일조하여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Q. 많은 웹 프로그래밍 교육 중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온라인 강의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커리큘럼과 학습관리 덕분인데요.
검색을 통해 우연히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흥미로운 예제가 많더라고요. 특히 오버워치 게임 설정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는 예제가 있었는데요.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온라인 강의인 만큼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없다는 점이 걸렸는데요. 패스트캠퍼스는 슬랙을 통해 질문을 올리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 현직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고요.

[패스트캠퍼스 서비스기획 강의를 듣는 심세훈 수강생]

Q. 수강 전, 갖고 계셨던 목표나 다짐은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전 지식은 거의 없었습니다. HTML이나 CSS같은 용어 정도만 알고 있었고요. 그래서
웹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웹 생태계에 대한 기틀을 잡는 것이 첫번째 목표
였습니다.

두번째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구조설계 업무를 하면서 눈여겨봤던 사이트가 있었는데, 입력제원으로 특정형식의 엑셀 문서를 출력해주는 곳이었어요. 저도 그런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오버워치, 스타벅스 웹페이지 등
흥미로운 실습 예제

Q. 실제로 웹 프로그래밍 강의를 들어보니 어떠셨나요?

웹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CSS, 자바스크립트, HTML 등 다양한 React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며 감을 익혔던 것 같아요. 그것들을 집대성해서 파이널프로젝트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며 실무 역량도 자연스럽게 배웠어요. 자료와 정보들을 찾는 기술도 늘었고요.

Q. 실습 위주의 강의가 수강생님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8주 동안 스타벅스 웹페이지, 오버워치 등 다양한 예제로 실습했는데요. 이론만으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직접 코드를 따라 입력하면서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 또한 알게 되었거든요.

이미 완성된 코드를 따라 치기만 하면 ‘왜 이런 코드를 선택한 것인지’ 원인을 파악하기가 힘든데요. 다양한 예제로 실습해보니, 오류해결 및 효율성 개선 등의 과정을 직접 찾을 수 있었어요. 보다 능동적인 개발에 도움이 되었죠.

[패스트캠퍼스 React & Redux 웹 프로그래밍 과정 강의 화면]

Q. 강사님의 강의는 만족스러우셨나요? 총 3명의 강사님께 배웠다고 들었어요.

네, 만족했습니다.
✅ 웹 기초강의를 맡아주신 박영웅 강사님은 풍부한 강의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해주셨고 기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안재원 강사님은 React에 대한 강의를 맡아주셨는데요. 현직자인 만큼 실무적인 팁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vs코드의 유용한 확장프로그램, 실무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Q. 전체적인 수업 난이도는 어떠셨나요? 웹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비전공자, 입문자도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입문자인 제가 제대로된 평가하기는 무리겠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HTML, CSS는 입문자들도 크게 무리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JS와 React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저 코드를 따라치는것에 만족한다면 무리 없이 들을 수 있겠지만, 직접 응용하기까지의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으니까요.

입문자보다는 중급자가 들으면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초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능동적인 웹 개발 실력을 키워준
파이널 프로젝트

Q. 가장 기억에 남는 학습 과정은 무엇인가요?

파이널 프로젝트입니다. 능동적으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니 전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Q. 파이널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미세먼지 알리미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직접 만드셨다고요?

네 맞습니다. 에어코리아라는 정부의 기상정보관리 사이트에서 미세먼지관련 정보를 가져와 자신의 웹사이트에 표현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핵심은 API를 통해 정보를 받아오는 것인데요. 단순히 텍스트 데이터로만 이뤄진 미세먼지 정보들을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사이트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받아온 미세먼지 정보들을 보기 좋게 카드에 담아 표현했고요. 미세먼지 상태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모티콘도 추가 했습니다.

[심세훈 수강생이 직접 개발한 ‘미세먼지 알리미 웹 사이트’]

Q. 파이널 프로젝트의 현직자 리뷰 서비스를 받으셨나요?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나요?

네, 아주 잘 받았습니다. 현직자 멘토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리뷰를 달아주셨는데요. 제가 추가로 꽤 많은 부분을 여쭤보았는데, 그것 또한 자세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답변에 대해 참고가 될만한 링크도 첨부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Q. 직접 만든 프로젝트는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가요?

솔직히 처음에는 파이널프로젝트에서 요구한 것들을 다 구현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요 (웃음). 가장 핵심인 API 통신조차 처음에는 쉽지 않았거든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질문했어요. 그런 과정들을 반복하다보니 웬만한 기능들을 다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런 프로젝트를 해봤다’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를 찾는지 직접 경험해본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지만 마치 오프라인처럼 소통했어요

Q. 패스트캠퍼스의 실습코치님은 어떠셨나요?

실습코치님께서는 질의응답과 학습 독려를 담당해주셨는데요. 슬랙으로 질문을 하면 굉장히 신속하게 답변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유용한 사이트와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링크로 올려주시는 것도 좋았고요. 다양한 학습자료들은 다시 복습했을 때 아주 용이했습니다. 실습코치님이 주신 자료들은 앞으로도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 마다 다시 찾아볼 것 같아요.

그리고 슬랙에서 귀여운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시기도 했는데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이 나가는 듯한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온라인강의지만 소통 면에서는 마치 오프라인 강의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큰 힘이 되었죠.

Q. 세훈님이 슬랙을 통한 질의응답을 활발히 해주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질문을 주로 했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네, 슬랙에 올린 질문 개수만 봐도 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 잘 모르는 점도 여쭤보고 따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도 많이 했어요.

혼자 서치하고 찾아보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코치님들에게 질문하는 것의 효율에 비할 바가 아니겠지요. 그래서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답변하기 참 애매한 질문도 많이 했는데, 하나하나 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거든요.

Q. 패스트캠퍼스에는 학습 과정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작성하는 끝까지 열공 챌린지가 있죠. 끝까지 열공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궁금한 점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확실히 기록을 하다 보면 복습도 되고 학습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학습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하려면,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Q. 어떠셨어요. 끝까지 열공 챌린지가 좀 도움이 되셨나요?

네, 특히 파이널 프로젝트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사용하려니 막막할 때도 있었는데요. 제가 쓴 포스팅을 다시 보면서 쉽게 응용했던 것 같습니다.

[심세훈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 ]

Q. 패스트캠퍼스에는 다양한 리워드가 있죠. 80%이상 수료시 발급되는 복습권과 국가공인 NCS 인증서는 받으셨나요?

네, 특히 복습권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이란 그래요. 강의를 들었을 때 당시에는 큰 의미를 지니지 못했던 부분이, 나중에는 꼭 필요한 부분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복습권을 사용하여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열공 챌린지를 통해 받은 유료 강의 수강권도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 아카데미 강의에 관심이 생겨서 시간이 나면 꼭 수강할 계획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를 위한 항해,
패스트캠퍼스가 시작점이 되었어요

Q. 세훈님이 강의 수강 전 세웠던 목표에 가까워졌나요? 현재 몇 프로(%)정도 성취했으며, 웹 프로그래밍을 어느 정도로 다룰 수 있는 실력이 되었나요?

네, 강의 전에 만들고 싶었던 엑셀출력 사이트는 강의를 마친 후 바로 구현해봤습니다. 사실 저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성취률을 따지지면 아직 10%도 못한 것 같지만요 (웃음). 앞으로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Q. 궁극적인 목표라면 무엇인가요?

웹 프로그래밍 회사를 직접 설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개발자의 커리어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고객들에게 제가 만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싶거든요. 창업이 될 수도 있고 1인 개발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Q. 정말 멋진 꿈이네요. 세훈님이 업종을 변경하신 거라, 새로운 분야의 도전이 어렵고 힘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현재도 그 고난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웃음). 몇 년 이상 공부한 전공을 버리고 제로부터 시작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죠. 그렇지만 원하는 길이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건축공학을 전공했지만 신기하게 웹 프로그래밍과의 연관성이 조금 보이더라고요. 이전에 배웠던 것들도 버리지 않고 앞으로 잘 활용할 예정입니다.

Q. 그 새로운 도전에 패스트캠퍼스의 강의가 좀 도움이 되었을까요?

정말 확실한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국비지원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오프라인 강의다 보니 진행도 잘 안 되고, 다른 수강생의 진도에 맞춰야 해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웹개발 강의는 온라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다 가져오는 강의였어요.

무엇보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수강할 수 있다보니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비지원 강의의 현실? 단호하게 말씀드려요

Q. 사실 국비지원교육이 내용도 부실하고,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죠.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패스트캠퍼스 React & Redux 웹 프로그래밍 강의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커리큘럼부터 프로젝트까지 퀄리티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 좋은 강의를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어요. 저처럼 처음부터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금전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고요.

다른 국비지원 강의는 모르겠지만, 이 강의를 제가 직접 수강하고 학습해본 바로는 전혀 부실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고민 없이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선택할 계획이에요.

포트폴리오와 직무 역량 개발까지
실력 상승을 위한 가장 좋은 경험

Q. React&Redux 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요?

우선 파이널 프로젝트인 미세먼지 알리미는 개인 포트폴리오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배운 직무 스킬들을 문서로 잘 정리해두었는데요. 앞으로 실무에 자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앞으로 해당 과정을 수강할 학생들에게 전해줄 꿀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파이널 프로젝트는 꼭 하세요. 강의의 특성상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라, 파이널 프로젝트를 하지 않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의로 보는 것과 백지상태의 뷰포트에서 자신의 웹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고, 직접 해결해나가는 것이 이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______ 다’ 자유롭게 빈칸을 채워주시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시작점이다.’

웹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저에게 완벽한 시작점을 선사해준 곳이에요. 이 시작점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쭉 키워 나갈 예정입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국비지원교육인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수강생의 커리어 성장을 목표로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는 강의입니다.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직자, 유명 크리에이터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무에서 사용되는 꿀팁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노베이스의 초심자에게는 기본기를 , 전공자나 현직자에게는 실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죠.

심세훈 수강생의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된 국비지원 웹 프로그래밍 강의가 궁금하신가요? React & Redux를 비롯한 다양한 웹 개발 역량을 기르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해보세요. 비전공자에게 서비스기획 역량을 길러준, 고퀄리티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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