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부트캠프후기

PM부트캠프 포트폴리오 하나로
CPO 취업에 성공했어요

#PM부트캠프 #CPO #취업부트캠프 #국비지원


국비지원 부트캠프

글 미리보기

1. PM이 되기 위한 적절한 운과 타이밍, 부트캠프
2. 동료들과 함께 발전하는 멘토링 시스템
3.실습 프로젝트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섰어요
4. 유일하고도 완벽했던 부트캠프 포트폴리오
5. 치열했던 프로젝트 덕분에 업무가 쉽게 느껴져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죠. 바로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에디슨의 명언인데요. 최선을 다해 99%의 노력을 쏟아붓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의 열쇠는 100%를 완성해 주는 단 1%의 절묘한 영감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공을 완성해 주는 1%는 영감이 될 수도, 운이 될 수도, 타이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이, 이가람 취업생은 PM부트캠프 라는 시기적절한 1%를 만나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취업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PM부트캠프를 수료하고 멋진 CPO로 거듭난 이가람 취업생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가람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PM 부트캠프 1기 수료생이자 스타트업에서 CPO로 일하고 있는 이가람입니다.

Q. 현재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계신가요?

아직 초기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CPO로 취업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모임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일종의 프라이빗한 소셜 모임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간편함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프로덕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Q. 가람님이 맡고 계신 CPO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CPO는 Chief Product Officer의 약자로, 최고제품책임자를 의미하는데요. 현재는 PM과 *PO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PO = Product Owner의 약자로,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해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책임지는 역할.

흔히 CPO라고 하면 너무 대단한 이미지를 떠올리시는데, 사실 초기 스타트업에서의 CPO는 공동설립자의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은 일반적인 PM, PO분들이 하시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내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인사, 사내 문화 등 기존 직무 이외의 것들도 신경 써야 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가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 총체적 문제 해결사, 프로덕트 매니저(PM)

Q. 패스트캠퍼스 수강 전에는 어떤 일을 하고 계셨나요?

원래는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그동안 제 손을 거쳐 간 브랜드가 F&B, 코스메틱, 물류, 라이프스타일 등등 무려 10가지나 된답니다.
그리고 회사 다니기 전부터 프리랜서로 프로덕트 디자인도 해왔는데요, 평일에는 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주말에는 집에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는 투잡러였어요. 현재는 지금 직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Q. PM 부트캠프 과정을 수강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미대 전공을 기반으로 하는 화가, 디자이너가 꿈이었어요. 조금 부끄럽지만 나한테는 디자인이 전부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브랜딩 회사에 다니면서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나니 디자인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 한 부분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다른 파트에서 해결하는 것을 보았고, 기획을 포함한 다른 파트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어요. 이렇게 업무 시야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획이라는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그중에서도, 프로덕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총체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 PM이 되기 위한 적절한 운과 타이밍, 부트캠프

Q. 어떤 계기로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셨나요?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기까지 운과 타이밍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직을 고민할 시기에 주변에서 저에게 PM 직무를 추천해 주었고, 그때 PM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밤낮으로 PM 교육 과정에 대해 찾아봤고, 운명같이 패스트캠퍼스 광고를 보고 부트캠프를 알게 되었죠. 마치 세상이 ‘너는 PM이 되어라’하고 길을 깔아준 것 같아요.

Q. 많은 국비지원 부트캠프 중, 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사실 많은 부트캠프를 찾아보진 않았어요. 패스트캠퍼스의 탄탄한 강사진과 멘토진을 보니 비교해 볼 것도 없이 ‘이건 좋은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패스트캠퍼스 커리큘럼을 보니 무려 하루에 8시간씩 수업을 5.5개월 동안 들어야 하더라고요? 그사이에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도 4개나 되고요. 이거 과연 내가 할 수 있겠나 싶어서 고민했는데 오히려 일단 이 과정에 나를 10시간씩 넣어두면 뭐가 되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성장을 안 할 수가 없는 커리큘럼이니까요.

Q. 패스트캠퍼스의 PM 부트캠프 커리큘럼 중, 어떤 부분이 특히 기대됐나요?

그때는 PM, PO, 서비스 기획자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잘 몰랐기 때문에 일단 ‘PM이 뭐지?’에 대한 답을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데이터 관련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실무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봐도 눈길이 가는 대기업 출신 멘토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기대됐어요. 국비지원 과정인데도 이렇게 좋은 분들을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 동료들과 함께 발전하는 멘토링 시스템

Q. PM부트캠프를 통해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었나요?

사실 첫 수업 날에 수강 목표를 작성했었어요. 그때 제가 써두었던 목표 첫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둘째는 비즈니스 차원의 넓은 시야 그리고 셋째는 취업이었습니다.

팀원들과 잦은 회의를 하면서 부딪히다 보니 어느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폭풍 성장한 저를 발견했어요. 똑똑한 팀원들을 설득하려면 논리적으로 강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비즈니스적인 시야도 디자이너였을 때보다 훨씬 넓어진 것 같아요.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것마다 ‘이 서비스의 *BM이 무엇일까?’하고 고민한답니다.

* BM: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의 약자.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관리하며, 판매하는 방법.

Q. 실제 수강해 보니, PM부트캠프 과정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단연코 사람이요! 우선 패스트캠퍼스 PM 부트캠프의 멘토링 시스템이 무척 좋았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몰라서 답답하거나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강사님을 비롯한 경력자 멘토님들이 정말 진지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두 번째는 부트캠프를 통해 알게 된 수강생분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 목표를 향해 달렸다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은데 함께 동기부여를 주고받을 수 있는 팀원들이 있어 힘이 많이 되었어요.

Q. 강사님의 강의는 만족하셨나요? 어떤 부분이 특히 좋았나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A부터 Z까지 프로덕트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셔서 엄청 많이 배웠어요. 홍석희 강사님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것은 실제로 강사님들께서 일할 때 쓰신 템플릿이나 관련 자료들도 많이 보여주셨던 거에요.

| 실습 프로젝트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섰어요

Q. PM부트캠프에서는 여러 가지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프로젝트가 가람님의 역량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저는 원래 극 내향인이라서 낯가림도 심하고 발표도 어려워했는데 PM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를 4가지나 하면서 협업과 발표를 반복하다 보니 점점 스스로의 벽이 깨졌어요.

정말 훈련소에 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성장의 정점을 찍은 건 세 번째 프로젝트 발표를 할 때였어요. 세 번째 프로젝트는 수강생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제안한 수강생이 팀의 리더가 되어 팀원들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좋은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생겨서 제안했는데 최종 후보에까지 들어서 30명의 수강생 앞에서 3분 *피칭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엄청난 노력과 연습 끝에 발표를 무사히 마쳤고, 좋은 발표였다는 격려까지 받았어요.

* 피칭(Pitching):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것.

| 물리적 제약 없이 편리한 온라인 소통

Q.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소통이 중요했을 텐데요, 온라인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오히려 온라인이라서 모두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목소리가 작아서 발언권을 얻기 어려운 편이거든요. 그런데 화상 회의에서는 오디오가 겹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한 명만 말해야 하는 규칙이 있었어요. 공평하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게 된 거죠.

비대면 소통을 위한 툴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회의할 때가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불편할 정도였어요. 온라인 소통에서는 화면 공유로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같이 볼 수도 있고 물리적인 제약이 없다는 점이 무척 편리했어요.

Q. 강의 수강 중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해 내셨나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저희끼리는 *얼라인이 안 되어 있다고 표현해요.

*얼라인: 협업 과정에서 목표를 위해 일의 방향과 배경에 대해 서로의 이해도를 맞추는 것.

첫 번째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료조사만으로는 사용자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웠어요. 자료 조사로 찾아낸 내용이 와닿지 않고 문제의 핵심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팀끼리 설문지를 제작해 실제 서비스 사용자들과 1:1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니 그제서야 프로젝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어요. 역시 기획의 답은 사용자에게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 성장의 발판이 된 동료들의 피드백

Q. PM부트캠프 전과 후, 스스로 어떤 점이 달라졌다고 느끼나요?

부트캠프를 수강하기 전에는 PM이 저에게 너무 먼 길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다양한 장점을 가진 예비 PM 분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니 저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내가 가진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서 차근차근 PM으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렇게 변화된 저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Q. 파이널 프로젝트 과정 전 현 기업의 스카우트로 취업에 성공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수강생님의 취업 과정이 궁금합니다!

PM 직무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해 의기소침할 때 동료 수강생들의 피드백 받고 의욕이 생긴 경험을 했었어요. 이 경험을 살려 세 번째 프로젝트 때 ‘피드백플러스’라는 동료 평가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기획에서 끝내기는 아쉬워 실제 운영까지 해보고자 IT 소셜 네트워크 ‘디스콰이엇’에 피드백플러스 홍보 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지금 회사의 대표님이 그 글을 보고 커피챗을 요청하신 거죠. 그렇게 화상 면접까지 보게 됐고, 이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한 달차 CPO가 되었네요.

| 책임감과 논리적 사고를 겸비한 CPO

Q. 현 기업에게 수강생님의 어떤 점을 어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노력의 과정이 있었나요?

PM부트캠프에서 배운 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계획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했어요. 부트캠프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근거로 제시했고요.

스타트업의 CPO는 회사가 잘 운영되기 위한 모든 일에 기여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곧 역량이에요. 그리고 선택을 고민하기보다는 빨리 시도해서 올바른 결과값을 만들어 내려는 추진력도 필요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 프로젝트 결과물이 종합적으로 지금의 CPO 직무를 가리키고 있었던 것 같아요.

| 유일하고도 완벽했던 부트캠프 포트폴리오

Q. 가람님의 역량을 쌓는데 PM부트캠프의 커리큘럼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부트캠프 커리큘럼의 특징 중에 하나는 다양한 실습이 많다는 것인데요. 이론만 학습하면 학습한 만큼 지식이 쌓이는 게 전부였겠지만, 실습을 진행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실무에 적용했을 때 파생되는 역량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 실습을 진행하면서 잦은 회의와 의사결정 과정을 반복했고, 그 결과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지금 업무에서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는 역량이에요.

Q. PM부트캠프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프로젝트가 가람님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제가 PM부트캠프의 최대 수혜자이지 않을까 싶어요. 취업 과정에서 프로젝트 결과물 외 그 어떤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지 않았거든요. 부트캠프에서 작업한 프로젝트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자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오로지 PM부트캠프 프로젝트만으로 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CPO 업무를 수월하게 수행하는 이가람 취업생

| 치열했던 프로젝트 덕분에 업무가 쉽게 느껴져요

Q. 부트캠프 수강 전 세웠던 목표를 현재는 몇 프로(%)정도 성취했으며 어느 정도의 실무 능력을 갖추셨나요?

90% 정도 성취한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은 조금 더 갈고 닦으면 좋을 것 같아서 발전 가능성의 의미로 10%는 제외했습니다. 이제는 일단 업무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말투를 장착하게 됐어요.

그리고 솔직히 프로젝트가 무척 치열하고 어려웠어서 오히려 지금 업무가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져요. 저희 수강생들끼리도 수업을 들으면서 우스갯소리로 ‘일하는 게 더 쉬울 것 같다’는 말을 종종 했었어요. 덕분에 수월하게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모두가 진심으로 참여하는 곳, 패스트캠퍼스

Q. 패스트캠퍼스 PM부트캠프의 총평을 남겨주세요!

강사님, 멘토님, 운영진, 수강생 모두가 진심인 곳이다!

다들 주어진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것이 보였어요. 새벽까지 주도적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부트캠프는 이 모든 열정적인 사람들을 알게 된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PM부트캠프에는 PM, PO, CEO 등 다양한 꿈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있어요. 기획 분야와 관련된 꿈이 있다면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인 부트캠프가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거예요!

Q.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______다’ 자유롭게 빈칸을 채워주시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터닝포인트’다.

패스트캠퍼스 덕분에 성격도, 직업도, 가치관도 모두 바뀌었어요. 저라는 사람이 180도 변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스스로도 느끼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 PM부트캠프는 5.5개월 간의 집중 학습과 다양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프로덕트 매니저, PM 직무와 관련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PM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고요? PM부트캠프는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이지만 취업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PM뿐만 아니라 CEO, CPO 등 다양한 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 패스트캠퍼스가 여러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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