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트 스쿨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취업 과정 수료생과 함께하는 취업 연계 해커톤 성공적 마무리

메가바이트 스쿨: ‘Hello, Megabyte(헬로, 메가바이트)’ 해커톤 대회 이야기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해커톤

* 메가바이트 스쿨은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와 개발자 채용 플랫폼 ‘점핏’이 함께 주관한 ‘Hello, Megabyte(헬로, 메가바이트)’ 해커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 다양한 직무의 수강생들이 배운것을 함께 구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메타버스 해커톤 대회

총 2박 3일간(2월 21일~2월 23일) 메타버스로 진행된 ‘Hello, Megabyte(헬로, 메가바이트)’는 패스트캠퍼스의 장기 취업 교육(메가바이트 스쿨)을 이수한 수강생들을 위해 메타버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해커톤 대회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UX/UI 디자인,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의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이 함께 12개의 팀을 이뤄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이동근 멘토(당근마켓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이번 해커톤은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해나가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패스트캠퍼스에서 참여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커톤 대회 발표 자료

<‘Hello, Megabyte(헬로, 메가바이트)’ 해커톤 파이널 발표 자료>

‘Hello, Megabyte(헬로, 메가바이트)’ 해커톤에서는 사람인 HR에서 만든 ‘점핏(Jumpit)’과 중고나라, 무하유 등 점핏의 고객사인 IT기업 9곳이 대회 진행에 필요한 기업 데이터를 제공하고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 평가에 함께했습니다.

​ 오프닝 행사에서 해커톤의 운영 총괄을 맡은 허지원 매니저는 “패스트캠퍼스 메가바이트 스쿨 수료생들은 관련 직무로 취업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가진 인재들이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다양한 직무의 수료생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나아가 참여 기업들의 러브콜을 듬뿍 받기를 바란다. 앞으로 메가바이트스쿨 해커톤은 기업들의 인재 집합소로 거듭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점핏의 편혜은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해커톤은 다양한 직무의 수강생들이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며 지금까지 배워온 것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해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있어 취업 전 소통 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비대면이어도 원활한 멘토링과 즐거운 소통의 비결은?

해커톤 굿즈 헬로 메가바이트
해커톤 메타버스 참여자

<소속감을 위해 제공된 ‘Hello, Megabyte’ 해커톤 굿즈와 게더타운 내 조별 회의장과 팀방>

이번 해커톤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굿즈와 게더타운을 통해 모두 ‘Hello, Megabyte’ 옷을 맞춰 입고 팀원들과 함께 방을 꾸미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중간중간 출석 이벤트, 영화 제목 맞히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직접 대면으로 이야기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오히려 비대면이어서 수료생들이 많이 참여한 것 같고, 게더타운으로 진행하니까 생각보다 공간감이 느껴지고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아 팀원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커톤 멘토 리스트

<참가자를 위해 열심히 멘토링을 해준 멘토 리스트>

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발이나 소통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패스트캠퍼스의 매니저들이 게더타운이나 슬랙(협업 소통 툴)에서 대기했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각 분야의 멘토들과 팀별로 멘토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링도 받고 서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2박 3일간 하나의 서비스를 구현해야 하는 대회다 보니, 많은 참가자들이 밤을 새거나 쪽잠을 자면서 완성을 위해 매달렸는데요. 한 참가자는 “새벽까지 작업을 했지만 48시간 안에 해내고 말겠다 하는 의지가 있어 너무 힘들다던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해커톤을 개최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습니다.💪🏻

| 🧐해커톤 참가자에게만 특별히 열리는 채용 공고 ?!

메타버스 게더타운 해커톤

< 해커톤 종료식 단체사진>

대회 종료 후 해커톤 수상자들에게는(2월 28일 예정) 대상 한 팀에게 100만 원, 최우수상 한 팀에게 80만 원, 우수상 한 팀에게는 50만원, 장려상 3팀에게는 10만원으로 총 2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또한, 채용연계 참여기업들이 역으로 채용 제안을 진행하는 채용 연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고,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해커톤 참가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오픈되는 채용 포지션을 점핏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패스트캠퍼스에서는 장기 취업 교육(메가바이트 스쿨)을 듣는 수강생 뿐만아니라 수료생들에게도 많은 기업과 협업하는 대회와 이벤트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고민중이라면, 국비지원으로 8백 만원 이상의 교육을 무료로 수강하고 취업 서비스와 기업과 협업하는 기회까지 얻어갈 수 있는 메가바이트 스쿨을 추천합니다. 메가바이트 스쿨에서는 원하는 직무에서 인정받는 주니어가 될 수있도록 고퀄리티의 강의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무를 잘하는 예비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UX/UI 디자이너, 디지털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메가바이트 스쿨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