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부트캠프후기

프론트엔드·백엔드·UX/UI·PM 4개의 직무가 다 모였다!
더욱 강력해진 취업 공식, 기업연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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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부트캠프

글 미리보기

1. 패스트캠퍼스의 최우선 목표, 수강생 만족도
2.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
3. 실무 관점을 겸비한 완벽한 인재상 만들기
4. 혜택까지 강화된 기업연계 프로젝트
5. 운영진이 자부하는 프로젝트 퀄리티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이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부트캠프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부트캠프는 취업을 목표로 진행되는 장기 교육 과정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내일배움카드로 수개월에 달하는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부트캠프 입교부터 시작해 강의와 실습을 거쳐 수료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은 커리큘럼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되는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향해 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지난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3기의 기업연계 프로젝트 발표 모습 ​

기업연계 프로젝트는 수강생들의 실전 협업 능력과 실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는 파이널 프로젝트로, 각 분야별 수강생들의 협업을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함께 실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참여기업의 채용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기업연계 프로젝트는 수강생들의 취업과 스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이번 기수의 부트캠프부터는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수강생들과 함께한다고 합니다.

​ 부트캠프의 꽃이자 수강생들의 학습 최종 목표인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어떤 이유로, 어떻게 더욱 강력해졌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수강생들의 열의가 돋보였던 기업연계 프로젝트 OT 현장 ​

| 패스트캠퍼스의 최우선 목표, 수강생 만족도

패스트캠퍼스는 부트캠프가 종료될 때마다 수강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어요. 이제까지의 기업연계 프로젝트는 웹과 앱의 화면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와 눈에 보이지 않은 서버를 구축하는 백엔드, 잘 만들어진 사이트를 더 보기 좋고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주는 UX/UI 디자이너 이렇게 3개 직무의 수강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해 왔는데요.

​ 수강생들과 참여기업의 후기 및 시장조사를 통해 전반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방향을 정해주는 프로덕트 매니저(PM)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프로덕트 매니저라고도 불리는 PM은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 및 서비스 출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담당자인데요. 계획, 관리, 실행을 두루 맡아서 진행하는 PM 직무가 추가된다면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보다 더 좋은 퀄리티로 진행할 수 있겠다는 개선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 이렇게 운영진들이 수강생들의 경험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이번 부트캠프부터는 PM 직무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답니다.

기업연계 프로젝트 3조의 PM 멘토링 현장

|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전 기수 부트캠프와 이번 강화된 부트캠프의 가장 큰 차이점은 PM 과정이 도입되면서 PM 역할이 두드러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 PM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총괄 매니저로서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이 모두 가능한 직무인데요. 기존의 프로젝트에서는 프론트엔드·백엔드 수강생들이 기업의 제안요청서, 즉 *RFP에 따라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솔루션을 개발했다면, 이제는 PM 직무가 투입되어 기업 *RFP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게 된 것이죠.

*RFP: 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의 약어)

이렇게 기업의 요청사항 외에도 기업에게 유용할 솔루션을 추가로 제안하는 PM의 역제안 과정으로 인해 프로젝트 기획 내용이 심화되고 결과물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참여기업의 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지난 개발 부트캠프 3기 발표 중 기업의 RFP 관련 내용

또한, 이번 부트캠프의 기업연계 프로젝트부터는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와 개발 단계를 확실하게 구분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부트캠프에서는 프론드엔드·백엔드 수강생들이 기획과 개발을 병행했다면 이번 부트캠프부터는 PM 수강생들이 기획 단계를 맡음으로써 각 단계를 명확하게 분리했어요.

​ 기획과 개발 단계를 분리하면서 프로젝트 일정 관리가 보다 간단해졌고, 각 직무의 수강생들이 각자 맡은 역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강생들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

기업연계 프로젝트 1조의 기획발표 내용

| 실무 관점을 겸비한 완벽한 인재상 만들기

이렇게 패스트캠퍼스가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강화시킨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수강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 취업 후 회사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직무인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UX/UI 디자이너와의 미팅을 통해 업무 *R&R을 조정해 보고,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면서 ​‘직장인이 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칠 수 있을 테니까요.

*R&R: 기업에서 구성원들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역할 수행에 따른 책임 (Role and Responsibilities의 약어)

이렇게 패스트캠퍼스는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기업의 채용 공고 속 우대사항을 갖춘 인재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어요.

수강생들과 참여기업의 프로젝트 미팅

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에게 있어서 미리
비즈니스 관점의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비즈니스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시각을 갖추는 것은 곧 사업성을 갖추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 기업연계 프로젝트에서 수강생들은 실제 참여기업의 관계자, 현직자로 근무하고 있는 강사 및 멘토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대학교 과정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혹은 이미 제작된 코딩을 그대로 따라 하는 클론코딩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즉,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 강화 과정을 통해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수강생들은 기업 실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비즈니스 감각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답니다. ​

| 혜택까지 강화된 기업연계 프로젝트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 강화로 인해 프로젝트 운영 과정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직무별 수강생 혜택까지 증가되었는데요.

​ 우선, 이번 부트캠프 기수부터 새로 도입된 PM 수강생들​은 다양한 직군과의 실무 프로젝트를 이끌며 프로덕트 매니저로서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프론트엔드·백엔드 수강생들은 UX/UI 및 기획 업무 분담의 부담을 덜고 온전히 개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더욱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UX/UI 수강생들은 4개 직무가 함께 팀을 이룬다는 점에서 현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구현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불어, 중복될 수 있는 PM과 UX/UI 두 직무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프로젝트 역할 분배에 있어서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고 프로젝트 설계를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백엔드 수강생들의 트러블 슈팅 과정 ​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의 혜택은 수강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참여기업 또한 기업연계 프로젝트 참여 혜택이 두 배로 늘었는데요.

​ 기존의 기업연계 프로젝트에서는 기업 측에서 제시한 RFP(제안요청서)에 맞춘 프로젝트를 받아봤다면, 이번 기수부터 PM 직무가 합류하면서 기존의 RFP(제안요청서)에 더불어 PM 수강생들의 분석이 추가된 전문적인 기획안과 프로젝트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존의 참여기업들은 부트캠프 수강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실제 기업 시스템에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는데요. 이번 기수부터 프로젝트 참여 수강생들의 직무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현재 문제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들을 제안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운영진이 자부하는 프로젝트 퀄리티

패스트캠퍼스의 부트캠프에는 운영진 PM(프로젝트 매니저)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수강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는데요. 이번 기수의 프론트엔드·백엔드, 프로덕트 매니저(PM) 부트캠프 과정을 담당하고 계신 PM 세 분을 모셔봤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 진행 상황, 운영진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PM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승규 PM :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4기를 담당하고 있는 이승규 PM입니다.

👩‍🏫고은별 PM :​ 저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 부트캠프 1,2기를 담당하고 있는 고은별PM이라고 합니다. 패스트캠퍼스에 PM 부트캠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 👩‍🏫정윤지 PM : 안녕하세요. 저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 4기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정윤지PM입니다.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수강생들의 오프라인 미팅 현장 ​

Q.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현재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이승규 PM : PM의 합류로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요. PM 수강생이 프로젝트 기획과 관리 부분에 있어 주도적으로 매니징하게 되면서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 수강생, 그리고 UX/UI 수강생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은별 PM :​ PM 수강생분들은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프로젝트의 시작점인 기획 단계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용자나 기업관계자가 느끼는 *Pain point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 중에 있어요.

*Pain point: 현재 또는 잠재 고객이 시장에서 직면한 특정 문제

👩‍🏫정윤지 PM : 개발 부트캠프 수강생들은 기획서 초안을 기반으로 PM, UX/UI 과정 수강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발 작업을 서서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운영진의 피드백 내용이 반영된 3조의 기획발표

Q. 이제 프로젝트 초반 단계일 텐데요, 수강생들의 반응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승규 PM : 프론트엔드 수강생들의 경우, 기존 프로젝트 및 협업 과정에서 PM과 UX/UI 디자이너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어요. 이번에 더욱 개선된 기업연계 프로젝트에서는 PM의 합류로 인해 수강생들이 프로젝트 진행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은별 PM :​ PM 부트캠프 수강생들은 이미 실습 프로젝트와 두 번의 미니프로젝트로 기획 경험이 풍부한 상태인데요! 미니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기획 단계까지만 경험했지만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에서는 개발 단계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수강생들의 기대치가 무척 높아요.

​ PM은 서비스 기획뿐만 아니라 기업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담당해야 하는데요. 벌써 실무자가 된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정윤지 PM : 백엔드 수강생들 역시 4개 직무가 협업하여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업연계 프로젝트 주제가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반응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메신저 슬랙을 통한 수강생들과 참여기업의 활발한 소통

Q. 이전 기수의 기업연계 프로젝트 대비 달라진 특징은 무엇인가요?

👨‍🏫이승규 PM : 프론트엔드 수강생들의 입장에서는 PM의 존재가 가장 크게 와닿을 것 같네요. 프로젝트 기획과 관리에 들어가던 에너지를 개발에만 온전히 쏟아부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고은별 PM :​ 프로젝트 기획 단계가 탄탄하게 보강되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PM이 처음 투입되는 기수인 만큼 커리큘럼을 구성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해요.

​ ‘프론트엔드, 백엔드, UX/UI가 각자의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프로덕트 매니저(PM)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던 이전 기수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했어요. PM 부트캠프 수강생들 역시 실무 협업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기획 단계를 촘촘하게 다졌습니다.

​ 👩‍🏫정윤지 PM : 이전 기수와 달리 PM 과정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팀 내에서 소통이 많이 이루어졌어요. 이미 상당히 잘 작성된 기획안이 나온 상태고요. 이 점이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과정과 UX/UI 수강생들에게 너무 든든할 것 같습니다.

기업연계 프로젝트 4조의 기획발표

Q.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이승규 PM : 4개 직무에 해당하는 수강생들의 일정에 맞춰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직무가 다양해지다 보니 수강생 수도 약 100명 가까이 되어서 일정을 맞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동료 PM, *LM분들이 꼼꼼하게 확인해 주셔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LM: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의 학습매니저 (Learning Manager)

👩‍🏫고은별 PM :​ 기존의 UX/UI의 역할과 새로 합류한 PM의 역할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명확하되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배하는 것이 결과물의 퀄리티는 물론 수강생 만족도 상승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역할 분배를 위해 수강생분들과 가장 가까이서 함께 해주셨던 각 과정의 멘토, 강사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했고 그 결과 양측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낸 것 같아요.

직무별 프로젝트 현황 공유를 위한 싱크업 미팅

Q. 강화된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어떤 점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이승규 PM : 한 과정을 운영하는 PM으로써 수강생들에게 기대하는 점은 오로지 좋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사회에 나가서도 한 회사의 어엿한 구성원으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고은별 PM :​ 현업에 계신 멘토, 강사님들과 함께 ‘실무 경험’을 중점적으로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때문에 단순히 스펙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취업 이후의 실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로 취업하신 후에 현업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지금의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경험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 👩‍🏫정윤지 PM : 4개의 과정이 함께 하게 되면서 한 조에 무려 1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회사와 다름없는 이번 프로젝트 경험이 여러분의 협업 능력에 있어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패스트캠퍼스는 내일배움 아카데미 중 유일하게 프론트엔드, 백엔드, PM, UX/UI 4개 직무가 함께하는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언제나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면서 수강생들의 높은 성장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 단순한 이론 학습이 아니라 기업 실무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가요? 취업까지 연계되는 학습 과정을 찾고 계시다고요? 패스트캠퍼스가 더욱 강력해진 기업연계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취업을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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