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생이자 디자이너 출신도
100% 만족시킨 UXUI 부트캠프

글 미리보기

1. 전공생이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출신이 UXUI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
2. 그래픽 표현·디자인·피그마·UX 리서치 UXUI의 진수를 배운 과정
3. 누구나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학습 환경
4. 현직자 이상의 전문가를 길러내는 교육
5. 국비지원의 편견을 깬 ‘진짜’ 부트캠프

I 전공생이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출신이 UXUI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UXUI 디자인 부트캠프 1기 과정을 수강 중인 김성희입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UXUI 디자인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성장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회사에 디자이너가 저 하나뿐이라 커리어 개발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결정적인 계기는 실무에서 게임 프로젝트 기획을 맡게 됐을 때였어요. 회사에 기획자가 없어서 디자인부터 기획까지 전부 제가 담당했는데요. 다른 직군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실력의 부족함을 느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어요. UXUI 디자인 스킬이 기본이 되어야만 제대로 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부족한 경험을 채워주는 지름길

전공생이고, 프로덕트 디자이너 출신이지만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는 않았어요. 작은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어요. 이론은 관련 서적을 보면서 열심히 학습했지만, 경험 부족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었거든요.

그러던 중 우연히 인스타 알고리즘에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 광고가 떴어요. 패스트캠퍼스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거든요. 특히 탄탄한 커리큘럼과 4번의 프로젝트 경험이 눈에 띄었죠.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UXUI를 제대로 공부하고,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하길 기대했습니다.

I 그래픽 표현·디자인·피그마·UX 리서치까지
UXUI의 진수를 배운 과정

그렇게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UXUI의 진수를 배울 수 있었어요. 포토샵 그래픽 표현, 디자인 기초, 피그마, UX 리서치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제대로 학습했고요.

모든 강의가 다 좋았지만, 특히 그래픽 표현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상현 강사님은 ‘포토샵 파파’라고 불릴 만큼 전문적인 실력으로 수강생들을 가르쳐주셨어요. 기초부터 탄탄하게 채워주신 덕분에 강의가 조금 길어져도 좋은 분위기가 유지될 만큼 인기가 많은 강사님입니다. 새벽까지 추가 작업물을 업로드 해주실 정도로 열정적이시고요.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포토샵을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못했는데요. 전상현 강사님을 만나고 다양한 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원리를 이해하니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었고 작업 속도를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을수 강사님은 제가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주셨어요. 단순한 디자인 방식보다는 원초적인 질문 방법부터 알려주더라고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디자인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나의 개념을 다른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였어요. 덕분에 저도 디자인을 ‘학습’하기보다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실강 외에는 피그마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피그마 전문 튜터님께서 UI 디자인 입문부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주셨어요. 컴포넌트(Component)와 베리어블(Variables)인 불린을 새롭게 배웠는데요. 피그마 플러그인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작업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총 4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UX 기획, UI 디자인, PM과 협업하는 미니 프로젝트, 기업연계 프로젝트로 구성되는데요. 저는 현재 미니 프로젝트까지 진행했어요.

미니 프로젝트는 PM 3명과 UXUI 디자이너 3명이 한 팀이 되어 협업했습니다.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시스템을 기획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네이버페이의 매출액은 카카오페이 대비 약 2배인데, 거래액은 카카오페이 대비 ½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페이 거래액 증가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개선하는 것을 주제로 잡았고요.

수익과 직결된 만큼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발전할 기회

저는 기획과 디자인 협업 프로젝트를 처음 경험해 보는데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UX와 PM이 생각하는 UX의 차이였어요. PM이 사업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디자이너는 반대로 사용자의 경험을 더 많이 녹여내려고 했거든요.

직군마다 관점이 다른데, 너무 각자의 의견만 내세우면 조정이 아니라 분쟁이 일어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 조는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어떤 절충안을 낼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내용을 캐치해서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것이 UXUI 디자이너에게 정말 중요한 역량임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더 기대됩니다. PM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최대한 발휘해서 원하는 방향대로 구현할 예정이고요. 다양한 직군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게 함께하는 수강생분들이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이 열심히 했거든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임신을 했는데, 입덧이 심해서 토하면서까지 열심히 했거든요. 프로젝트 종료 후 임신 상태를 알렸더니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웃음)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라서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어요. 굉장히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내가 해냈다’라는 성취감이 들었고요.

I 누구나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학습 환경

UXUI 부트캠프를 통해 가장 많이 변한 점은 ‘업무에 임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시키는 대로 일을 처리했다면 지금은 ‘왜’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를 바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거와 데이터가 충분한가?’ 등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UX 측면에서 사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UI를 설명할 수 있는 역량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갈증이 해소됐어요. UXUI 부트캠프에 지원하게 된 동기도 결국에는 협업을 더 잘하기 위함이었거든요. 패스트캠퍼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 멘토링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현직자 멘토님께서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셨는데요. 디자이너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커리어 방향성까지 알려주셨어요.

패스트캠퍼스 UXUI 디자인 부트캠프를 만난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정진해서 실력을 디벨롭할 예정입니다.

I 현직자 이상의 전문가를 길러내는 교육

저는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를 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회사의 규모가 작아 기획과 디자인까지 도맡은 분, 스킬업에 욕심이 있지만 혼자 성장하기 어려웠던 분, 회사 프로세스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아쉬웠던 직장인들이요. 저만 해도 디자인 전공자에 디자이너 출신이지만, UXUI 부트캠프의 강사님들은 그 이상의 전문가라서 다양한 관점을 얻게 되더라고요.

특히 플러스엑스와 연계한 과정이라 취업준비생들에게 유리할 것 같아요. UXUI 분야의 탑티어인 플러스엑스의 현직자 특강과 쉐어엑스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고요.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비전공자분들도 충분히 수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칼을 뽑아야 무라도 썰잖아요?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I 국비지원의 편견을 깬 ‘진짜’ 부트캠프

국비지원 부트캠프에 대한 편견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이 부실하다거나, 관리가 잘 안된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과정은 그런 편견에 해당하지 않아요. 직접 참여하면 부실하다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디자인 교육은 오프라인에서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그런데 지방에 거주하거나 업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좋은 교육을 받기 어려워요. 비대면이지만 교육 퀄리티가 보장되어 있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오프라인 교육만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패스트캠퍼스의 학습 매니저님들도 정말 열정적이세요. 출석 체크부터 수강생의 멘탈 관리까지 전부 책임지거든요. 매달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는데, 요청 사항이 있다면 바로 반영을 해주세요.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커리어 성장의 발판이 된 귀중한 경험

저는 출산 후에도 디자이너의 커리어를 계속 다져 나갈 예정이에요.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에서 좋은 동료를 만났고, 그들과 함께 협업하며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예정되어 있는 커리어 서비스도 큰 기대가 돼요.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일 것 같아요.

앞으로도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꾸준히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다른 교육 과정에 참여할 의향이 있어요.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도전이다.’

제가 패스트캠퍼스 UXUI 부트캠프에 참여한 것은 큰 도전이었어요. 부트캠프에 지원했을 때도 불합격할거라는 걱정이 있었고요. 그런데 커리어를 개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고요.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하여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배 속에 있는 축복이에게도 같은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는 중이야. 너도 어떤 일이 주어지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요.

패스트캠퍼스 UXUI 디자인 부트캠프는 관련 경험,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약 6개월 동안 UXUI 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인 학원과 다르게 타 직군과의 협업 경험으로 필요한 역량을 습득하고 특화된 포트폴리오 특강으로 최종적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수료 후에도 여러분을 끝까지 책임집니다. 수료 후 6개월 간 3,000만원 상당의 올플랜 강의 제공,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1:1 커리어 서비스 등 수료생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풍부한 혜택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UXUI 디자인 역량을 키우고 싶은데, 경험이 부족하신가요? 평준화된 포트폴리오 말고, 기획력과 근거를 갖춘 나만의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주저 없이 합류하세요.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부트캠프로 물리적 장벽과 얼어 붙은 취업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패스트캠퍼스가 여러분의 꿈의 지름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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