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번아웃에서 가장 큰 실수는 '자책'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지친 것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게 잘못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눈 팔라'고 말한 금진님의 조언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치고 의욕 없는 어떤 날, 뻔뻔하고 당당하게 한 눈을 팔아보자!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진 사람일까.
도통 방법을 모를 땐 환기가 주는 에너지를 믿어보는 게 어떨까?
금진님이 말했듯, 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