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YOUNG의 한 마디 👀

전화 인터뷰를 마치고 최종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상한 영민님의 모습은
착실한, 성실한, 꼼꼼한 청년. MBTI에서 J가 대문자에 볼드까지 되어있을 사람이었다.
며칠 뒤 회사에 찾아온 영민님은 그의 나이가 딱 잘 어울리는 완연한 학생이었다.
점잖은 옷이 교복으로 보일 만큼 학생티가 뚝뚝 묻어났다.
그의 이미지 때문인지 무얼 얘기해도 '학생이니까 -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편견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게 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확실해졌다. '아, 이 사람 진짜 진심이구나'라는 것이.
4번의 인터뷰를 거치며 그의 목표가 우주 정복이었어도 그는 해낼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