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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E Field Forum 2026
FDE가 마주하는 진짜 현장의 이야기
#FDE #AX #세미나
6개의 현장, 6명의 경험
FDE의 현장 경험을 나누는 포럼
• 다양한 기업의 AX를 이끌어 온 컨설팅형 AX의 현장 - 스페이스와이
• 데이터 사이언스와 ML 엔지니어링을 넘나드는 인프라·ML의 현장 - 리벨리온
• 고객과 프로젝트의 범위와 성공 기준을 설계하는 PM 관점 스코핑의 현장 - 센드버드
• 보안과 규제 속에서 PoC 이후의 도입을 고민하는 규제 산업의 현장 - 신한금융
• 고객의 요구와 제품의 방향 사이를 조율하는 자체 제품 조직의 현장 - 채널톡
• 전혀 다른 경력을 거쳐 FDE가 된 비전형 커리어 전환의 현장 - 위시캣
“FDE가 뭐야?”
요즘 제일 친한 AI에게 먼저 물어봤습니다.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는 고객의 현장에 들어가 고객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해하고,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구현하는 엔지니어야.”
예, 맞는 대답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죠. 현업에서 활동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FDE라는 직무의 정의까지는 AI와 비슷하게 답을 하는데 실제로 FDE가 하는 일에 대해선 그들조차 의견이 엇갈립니다. 누군가는 고객의 이야기를 부정하고 시작하라 하고, 누군가는 고객의 이야기를 먼저 인정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어렵사리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을 구현했다면 이 솔루션을 고객사에 전달하는 방식에도 의견이 제각각이죠. 이쯤 되니 누군가는 ‘FDE가 하는 일을 대체 왜 정의해야 하냐’라고 반문할 정도입니다.
사실 모두의 이야기가 틀리지 않습니다.
그만큼 FDE가 하는 일이 한 사람의 경험만으로 정의될 수 없기 때문이죠.
패스트캠퍼스는 이처럼 현장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는 FDE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들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FDE·FDP·AX 업무를 수행하는 6명의 연사를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FDE 직무를 정의하기 위함이 아닌,
FDE라는 직무를 이해하기 위한 포럼
FDE Field Forum 2026을 소개합니다.
FIELD NOTES: 한국에서 FDE가 직접 겪은 경험과 기록
AI 시대, 왜 지금 FDE인가: 고객의 현장으로 들어간 개발자들
기업이 AI를 도입한다고 해서 곧바로 업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려면 고객의 업무를 이해하고, 문제에 맞는 해결책을 설계하고,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기업의 AX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FDE가 필요한 이유와 고객 현장에 들어간 엔지니어가 실제로 마주하는 일들을 살펴봅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기업의 AI 전환 과정에서 FDE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한 엔지니어와 PM, 기술과 조직 사이에서 AX를 추진하는 분.
모호한 경계, 명확한 오너십: FDE의 현장 문제 해결
고객의 요구는 명확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충분하지 않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데이터 사이언스와 ML 엔지니어링의 경계를 넘나든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 AI의 성능 병목 분석과 LLM 추론 플랫폼 구축 사례를 살펴봅니다. 무엇을 측정하고 어떤 가설부터 검증했는지, 문제 정의에서 구현과 제품 개선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FDE가 어떻게 오너십을 발휘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고객의 모호한 요구를 구체적인 기술 과제로 바꾸고 싶은 FDE, 솔루션 아키텍트, AI·ML 엔지니어.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방향성 설정
AI를 적용할 업무를 정했다고 해도 프로젝트가 성공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 구현할 것인지, 무엇을 성과로 볼 것인지, 제한된 시간과 자원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센드버드에서 FDPM으로 일하며 고객과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스코핑부터 실행 가능한 범위 설정, 정량적인 성공지표에 대한 합의까지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고객과 AI 프로젝트의 범위와 목표를 조율하는 PM, 컨설턴트, 개발자.
PoC의 무덤을 넘어: 진짜 AX를 위해 필요한 것들
AI가 기술적으로 작동한다는 것과 기업의 실제 업무에서 활용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인터넷 사용이 제한되고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조차 쉽지 않은 환경. 어렵게 만든 AI가 기존 업무 방식과 연결되지 않아 사용되지 않는다면 프로젝트는 어떻게 될까요?
금융권의 AX 개발·전략·변화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PoC 이후 실제 업무 적용을 가로막는 문제와 기술을 넘어 조직의 변화까지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고민을 나눕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PoC 이후 실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와 AX 담당자, 보안·규제·데이터 제약이 큰 조직에서 AI 전환을 추진하는 분.
강력한 프로덕트가 있는 FDE의 업무 방식
자체 제품을 가진 조직에서 FDE는 어떤 방식으로 일할까요?
채널톡에서 FDE팀을 운영하며 경험한 R&D·영업·운영 전반의 업무를 바탕으로, 고객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인사이트가 제품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것과 모든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는 것은 다릅니다. 제품의 방향성과 고객의 현실 사이에서 FDE팀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B2B·SaaS 기업에서 고객 요구와 제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개발자와 PM, 제품 기반 FDE팀의 역할과 운영 방식이 궁금한 분.
SW 개발자가 FDE 전환을 선택한 이유
FDE가 되려면 어떤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개발 경험이 아닌 다른 커리어를 거쳤다면 불리할까요?
해외 카지노 딜러, 개발자, 창업가를 거쳐 FDE로 일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달라 보이는 커리어가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구체화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역량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이야기합니다.
FDE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직무 선택의 배경과 전환 과정의 시행착오를,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FDE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개발자, 기존의 개발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새로운 커리어의 강점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
FIELD DIALOGUE: 여러분의 현장 고민도 함께 나눠주세요
FDE Field Forum 2026은 현업 관계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FDE가 하는 일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포럼은 연사뿐 아니라 포럼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공유하려 합니다. AI 기술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장에서 현업자로서 답답했던 부분, 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문제들, 엔지니어에서 FDE로 전환을 준비하며 막막했던 순간까지.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사전 설문지에 남겨주세요. 선정된 사연은 포럼 현장에서 연사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합니다.
FDE Field Forum 2026
일시: 2026년 11월 28일(토) 오후 2시~6시
장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65 YP 센터 1층 본아카데미홀(226석 규모)
티켓 안내: 정원이 한정된 행사로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얼리버드 티켓 129,000원 (10월 31일까지)
- 레귤러 티켓 149,000원(11월 15일까지)
- 파이널 티켓 160,000원(11월 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