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이핫 3탄 콘텐츠 감각트레이닝 (with.경험덕후)
전문가 인터뷰
반응을 이끌어내는
콘텐츠 제작의 비밀
— 기획부터 시각화까지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두 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에이핫: 안녕하세요. 디자이너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이핫입니다. 저는 시각 디자인, 아트워크, 캐릭터 브랜딩, 촬영, 영상, 브랜드 전략 기획까지 한계를 두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최근엔 『디자인 구구단』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컴퓨터/IT, 디자인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경험덕후 박경덕: 저는 '경험덕후 박경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스튜디오 Digging Project 대표입니다. 그래픽·콘텐츠 디자이너로 출발하였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콘텐츠를 통한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됐어요. 그 뒤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기고, 개인 채널과 워크샵도 운영하며 콘텐츠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도전하고 있어요!
Q2. 에이핫 시즌 3에 '경험덕후 박경덕'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두 분께서 함께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콘텐츠는 디자인만 잘 한다고 완성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각화만큼이나 콘텐츠 기획도 중요해요."
에이핫: 시즌 1과 2는 제가 단독으로 진행했고 디자인 이론을 강조하며 '디자인을 보는 눈'을 기르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패스트캠퍼스 강의 베스트셀러 반열에도 올랐으나 수강생 분들께서 강의 내용을 자신의 콘텐츠에 적용하며 새로운 어려움을 발견하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이전에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먼저 설계해야 하는데, 그 기획 파트가 빠져 있었습니다. 기획 역시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경험하실 수강생분들께 필수적이고요.
그만큼이나 콘텐츠를 제작할 때 기획부터 디자인까지의 풀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즌은 반드시 콘텐츠 기획 전문가와 함께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파트너가 경험덕후였습니다.
경험덕후 박경덕: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전 주로 심리학에 기반한 콘텐츠 기획을 다뤄왔는데 기획이 아무리 명확해도 시각화가 따라오지 못하면 결국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더라구요.
사람들에게 반응을 얻기 위해선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치밀하게 설계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그 과정을 다 커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에이핫과 콜라보를 하게 된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죠.
뇌과학 기반 디자인과 심리학 기반 기획, 이 두 가지가 '첫 눈에 보게 만들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콘텐츠를 완성한다고 생각합니다!
Q3. 에이핫 시즌 3에 AI·자동화 파트가 새롭게 추가됐는데 이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AI로 이미지 만드는 건 이제 많이 알려졌어요. 하나의 템플릿으로 24시간 콘텐츠 공장을 돌리는 자동화 키트까지 만나보세요."
에이핫: 이제 AI 툴은 많은 분들이 접해보셨을 거예요. ChatGPT로 카피를 뽑고, GEMINI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까지는 이미 많이 알려진 방식이죠. 저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게 이번 강의의 진짜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실무에서 직접 활용하는 AI 자동화 키트는 하나의 템플릿으로 썸네일, 카드뉴스, 상세페이지까지 '딸깍' 한 번에 무한히 콘텐츠를 변주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어요. 한 번 세팅해두면 24시간 콘텐츠 공장이 돌아가는 거죠.
AI로 이미지만 생성하며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이 바로 실무적인 퀄리티의 콘텐츠로 완성되는 자동화 시스템이 되는 겁니다. 한 번 잘 만들기보다는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싶은 분들께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험덕후 박경덕: 저 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해나가며 AI와 자동화 키트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초반 아이데이션이 필요할 땐 어떻게 AI를 활용하는게 좋을지' , '콘텐츠 제작을 위한 프롬프트는 무엇인지' 등을 이 강의에서 전부 공유하고자 합니다!
똑똑한 기획과 AI, 자동화 키트가 만났을 때의 폭발적인 생산성을 경험하게 되실 거예요.
Q4. 콘텐츠 제작을 경험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 또는 깨달음이 있다면요?
*위 이미지는 본 강의에서 실습할 예제의 일부입니다.
"콘텐츠 공식을 알면 '보게 만드는' 콘텐츠의 기준이 생깁니다. 이 기준이 생기면 결과물이 달라져요."
에이핫: 수백 개의 콘텐츠를 분석하고 제작하면서 발견한 건 반응이 오는 콘텐츠에는 반드시 패턴이 있다는 거예요. 그 패턴들을 9가지 공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저 역시 콘텐츠 공식을 정리하고, 적용해나가면서 더 이상 감으로 콘텐츠를 만들지 않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콘텐츠 하나를 만들 때마다 막연한 고민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공식을 어떻게 적용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같은 내용인데도 결과가 천차만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콘텐츠 성과의 차이는 디자인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보여주는 방식'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덕후 박경덕: 저와 에이핫님은 도합 34만 팔로워를 모으는 과정에서 9가지 콘텐츠 공식을 직접 검증해왔어요. 어디서 시선을 잡고, 어떤 흐름으로 읽히게 만들고, 어디에서 공감을 터뜨리느냐를
치밀히 설계한다면 같은 정보도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좋아요가 10개인 콘텐츠가 되기도 하고, 8만 9천 개인 콘텐츠가 되기도 해요.
그 차이를 만드는 게 이번 강의의 포인트인 콘텐츠 공식이고, 그 공식은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 일지라도요!)
Q5. 이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디자이너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 모든 사람의 고민이에요."
에이핫: '열심히 만드는데 항상 좀 더 다듬어오라는 피드백을 받는다', '디자이너에게 맡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콘텐츠 제작 기준을 한번 이해하기 시작하면 ‘잘 만드는 것’을 넘어서 빠르게 만들고, 정확하게 수정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거든요. 강의를 통해 콘텐츠는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하는지,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요청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를 바로 이해하게 되실겁니다.
평소 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신 분들을 포함하여,
더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싶은 분들
께 이 강의를 추천하겠습니다!
경험덕후 박경덕: '내용이 좋아도 잘 안 읽힌다', '어떻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지 가이드가 부족하다'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라고 하면 디자인, 또는 SNS 콘텐츠만을 떠올리시는데,
사실 기획서, PPT, 제안서 역시 '내용을 더 잘 전달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해야하는 콘텐츠입니다. 이처럼 콘텐츠는 감과 센스의 영역이 아니에요.
그동안 감에 의존해서 콘텐츠를 만들던 분들도 30개 이상의 실습 콘텐츠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잘되는 콘텐츠'의 기준과 공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실겁니다 :)
에이핫 X 경험덕후 박경덕을 강의로 만나보고 싶다면?
기획+디자인+AI까지!
콘텐츠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