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

코드는 AI가 다 짜주는 시대,
이제 수익은 PM적 사고에서 결정됩니다.

#바이브코딩 #클로드 코드 #PM적사고 #하네스 엔지니어링 #에이전틱엔지니어링

김생근

현) KDT AI 과정 전문 강사
전) 20년 차 PM·CPO / Agentic AI 프로덕트 리더
전) Perso AI, Alan (이스트소프트)
B2B/B2C SaaS 성장 리딩
전) LINE (LINE Wallet PM)
전) Kakao - 광고·모바일 PM
전) Tappytoon- 글로벌 웹툰 SaaS CPO
전) CJ - CJ ONE, TVING PM

전문 영역

· AI Native 사고 기반 SaaS 빌드
· AI Agent 개발 (Multi-LLM 아키텍처·Discovery 자동화·Eval 시스템)
· UX·데이터 드리븐·그로스 마케팅

"왜 내 앱은 고객이 0명일까?” 고민하는 1인 빌더들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 주세요.

스탠포드 교수부터 오픈AI 창립 멤버까지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은 왜 하나같이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할까요?
토큰만 낭비하는 무한 수정의 굴레를 끊고, 진짜 돈이 되는 수익형 SaaS를 만드는 비밀을 20년 차 프로덕트 전문가 김생근 강사님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강사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 라인 등 엔터프라이즈급 제품부터 누적 사용자 46만 명의 글로벌 AI SaaS까지,
20년간 현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온 PM이자 에이전틱 AI 프로덕트 리더 김생근입니다. 현재는 KDT AI 과정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1인 빌더분들의 제품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Q2. 20년간 정말 다양한 제품을 성공시켜 오셨는데요. 최근 AI로 코딩 장벽이 무너지면서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고객이 한 명도 없다", "수익은 안 나고 토큰만 낭비한다"라며 좌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보시기에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나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당찬 포부로 AI에게 이것저것 코딩을 시킵니다. 하지만 방향성이 없으니 무한 수정만 반복하죠. 기능은 덕지덕지 붙는데 하나의 제품으로 얼라인이 되지 않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TO 케빈 스콧이나 오픈AI의 안드레지 카파시도 입을 모아 말합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사람은 목표와 맥락을 설계하고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PM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고요. 지금 빌더들이 겪는 문제는 개발력의 부재가 아닙니다. 시장을 조사하고,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수익화를 판단하는 기획력의 부재입니다.

Q3. 그렇군요. 단순히 AI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강사님께서 이번 강의에서 특히 'PM의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강조하셨는데, 기존의 바이브코딩과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기존의 바이브코딩은 단순히 AI에게 코드를 짜달라고 명령하는 도구로만 접근합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는 PM의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AI를 내 의도와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PM으로 일하며 쌓아온 기획 매커니즘을 클로드 코드의 스킬(Skills)로 구조화했습니다. 좋은 하네스를 설계하면, 내가 아이디어만 던져줘도 AI가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분석하고, 제품 기준으로 폴더를 세팅하며, 개발 AI가 알아들을 수 있는 완벽한 지시서(PRD)를 스스로 작성합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속도가 아니라, 나의 도메인 지식과 판단 기준을 AI가 똑같이 실행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핵심입니다.

Q4. 방금 말씀 주신 나의 도메인 지식과 판단을 AI가 실행하게 만드는 구조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코딩이나 기획을 전혀 모르는 비전공자도 이런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옵시디언 X 클로드 코드]라는 현존 최고의 조합을 사용합니다. 저는 이걸 나의 두 번째 뇌(LLM Wiki)라고 부릅니다.
보통 챗GPT는 대화창을 끄면 내 맥락을 다 까먹잖아요? 하지만 이 구조에서는 내 지식, 아이디어, 판단 기준이 차곡차곡 쌓이고 누적됩니다.

AI가 내 프로젝트의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고, 쓸모없는 노이즈는 걸러내며, 진짜 중요한 정보만 위키에 저장하죠.
개발을 모르는 분들도 제가 알려드리는 템플릿과 자동화 세팅만 따라오시면, 대기업 시니어급의 에이전트 팀을 내 수족처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Q5. 이번 강의의 목표가 "기능만 많은 토이 프로젝트가 아니라, 고객이 돈을 내는 Vertical SaaS를 만드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수익화 관점에서 1인 빌더들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본질은 무엇일까요?

“ AI 시대에 돈을 버는 1인 빌더는 코드를 잘 짜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가장 정확히 쪼개는 사람입니다.”

제품 개발 4단계인 발견(Discovery) → 설계(Architect) → 실행(Ship) → 운영(Operate)을 한 바퀴 제대로 돌려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품 출시 후가 진짜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출시만 하고 끝내는데, 유료 고객이 들어온 뒤 반복되는 CS를 어떻게 AI로 분류하고 자동화할지, 이 피드백을 다음 개선 루프에 어떻게 올릴지 설계해야 진짜 수익형 제품이 완성됩니다.

Q6. 요즘 바이브코딩에 도전했다가, 생각보다 마음대로 코딩이 되지 않아 막막함을 느끼는 비전공자나 1인 빌더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전 훈련 팁 세 가지를 꼽아주신다면요?

개발 지식이 없어서 막히는 게 아닙니다.
AI에게 어떻게 일을 시켜야 할지 구조를 잡지 못해서 막히는 겁니다.
당장 오늘부터 이렇게 세 가지를 시작해 보세요.

1. 내 일상의 병목부터 찾기: 거창한 앱 대신, 흩어진 북마크나 메모 정리 등 내가 매일 느끼는 불편함에서 딱 핵심 기능 2~3개만 추려보세요.
2. 나만의 CLAUDE.md 작성하기: AI에게 무작정 코드를 짜달라고 하기 전에, AI가 반드시 지켜야 할 내 프로젝트의 맥락과 규칙을 문서로 먼저 정리해 보세요.
3. 반복되는 업무를 Skill로 만들기: 매번 채팅창에 길게 입력하던 프롬프트를 재사용 가능한 클로드 코드의 자동화 스킬로 묶어내 보세요.

이 세 가지만 꾸준히 적용하셔도 비전공자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방향 잃은 무한 수정과 무의미한 토큰 낭비를 절반 이상 확실하게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Q8. 수많은 AI 강의 중에서 김생근 강사님의 강의만이 가지는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기존 강의들이 기술이나 툴 사용법에 머문다면, 제 강의는 고객이 돈을 낼 만한 제품을 기획하고 출시 이후의 고객 응대(CS) 자동화, 그로스(Growth) 테크닉까지 PM의 관점에서 전부 다룹니다. 카카오나 라인 같은 대기업 시니어급의 역량을 가진 AI 에이전트 팀을 풀세트로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여러분은 혼자 일하지만 사실상 탑티어 팀과 일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내실 수 있습니다.

Q9. "기획도 모르고 코드도 모르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이 강의가 커리어에 어떤 터닝포인트가 될지 한마디로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강의를 듣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확실한 변화를 맞이하시게 될 겁니다.

1. 방향 없이 무한 수정만 하던 코더에서 ▶ 제품을 끝까지 끌고 가는 프로덕트 리더로
2. 채팅창 끄면 다 날아가는 1회성 프롬프터에서 ▶ 지식이 쌓이는 두 번째 뇌(LLM Wiki) 오너로
3. 혼자서 끙끙 앓던 1인 빌더에서 ▶ 대기업 시니어급 에이전트 팀을 지휘하는 10X 빌더로

AI는 강력하지만 결국 누구에게나 주어진 도구입니다. 이제 차이는 누가 더 빠르고 강력한 개발 파트너를 제대로 리딩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사수가 없어 막막했던 비전공자도, 내 아이디어로 제2의 월급을 만들고 싶은 분들도 좋습니다. AI를 도구를 넘어 여러분의 확실한 '자산'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드는 AI가 만들지만, 사람에게 필요한 제품은 사람이 만듭니다.”

앞으로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의 경계가 점점 흐려질 것입니다. 모두에게 강력한 AI 파트너가 주어진 상황에서 진짜 차이는 "무엇을 만들고, 누구의 문제를 풀며, 어떻게 수익화할 것인가"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에서 나옵니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지 마세요. 내 지식과 판단을 AI 실행 시스템으로 전환해 프로젝트를 끝까지 끌고 가는 '제품 리딩 역량'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1인용 제품을 넘어 진짜 제2의 월급을 벌어다 주는 SaaS를 만드실 수 있도록 제 20년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AI PM 김생근님을 강의로 만나보고 싶다면?

20년차 PM의 하네스 엔지니어링 : 클로드 코드 프로덕트 수익화 실전 가이드 (feat. LL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