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디자인

“드디어 UX/UI 디자인 이론이 정리되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국비지원으로 듣는 조훈 강사님의 실무 디자인 노하우

글 미리보기

1. UXUI 디자인을 원하는 수강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커리큘럼
2. 완벽한 멘토처럼 친근한 사수처럼 다가왔던 온라인 강의
3.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강의력과 강의 퀄리티
4. 예비 디자이너뿐 아니라 주니어 디자이너에게도 실속 만점 강의

UXUI 디자인을 원하는 수강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커리큘럼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K-DIGITAL 기초역량훈련 UX/UI 디자인 강의 5기를 수료한 김소리입니다. 저는 미국 아트스쿨에서 Web and Multimedia Environment 학사 과정을 전공했습니다. UX/UI, 프론트엔드, 백엔드, VR,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학과인데요. 한국에 돌아와 AI 스피커 개발 스타트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기존에 습득했던 UX/UI 관련 지식들을 재정리하고 싶었고 외국과는 다른 한국에서 쓰는 UX 관련 용어들에 대해 확실히 숙지하고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취업제도 지원을 받고 있는 중에 과제로 수행할 만한 국비지원 교육을 찾다가 마땅치 않아 유료 강의를 수강해야겠다 생각하던 와중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강의를 발견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UX/UI 디자인 국비지원이라고 하면 다른 학원들의 강의는 프론트엔드 위주의 코딩 수업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는 UX/UI 디자이너 혹은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강의가 구성되었습니다. 그 점에서 패스트캠퍼스의 국비지원 교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UX/UI 디자인이 아닌 웹코딩 중심으로 구성된 국비지원 학원 커리큘럼에 지친 분들은 패스트캠퍼스에서 원하는 강의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화려한 스펙의 현업 디자이너가 강사진으로 계시고 강의 내용도 수강생에게 필요한 내용을 고민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완벽한 멘토처럼, 친근한 사수처럼 다가왔던 온라인 강의

스타트업에서 이미 UX/UI 디자인에 관한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보니 ‘첫걸음’이라는 강좌명에 대해 이미 아는 내용을 가르치는 게 아닐까?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아는 것이라도 한 번 더 리마인드 하자! 라는 목표로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강의를 들어보니 내용이 UX/UI 디자인의 고급 수준까지 다루고 있어 제가 알던 내용 이상의 것을 배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할 때 디자이너 사수가 없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못 만났던 디자이너 사수를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만난 듯했습니다. 강사님께서 마치 디자이너 사수처럼 업무매너나 실무적 인사이트도 함께 공유하고 가르쳐주시니까 지난 직장에서 놓쳤던 부분도 돌아보게 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강의 퀄리티

온라인 강의임에도 최고의 강의를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졸업 이후에 무작정 읽었던 UX/UI 디자인 관련 책들은 저자마다 관점도 다르고 다루는 내용도 방대해서 정보 속에서 많이 헤맸어요. 그때는 디자이너로서의 지식과 경험도 없을 때라 책을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고 효율적으로 학습되지 않았죠.

패스트캠퍼스의 UX/UI 디자인 강의는 조훈 강사님이 현업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뽑아 제작하신 깔끔한 슬라이드와 그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더해지니 이해가 바로 되어서 온라인 강의임에도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보았습니다. 디자이너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들으니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대입해보며 강의를 듣는 재미도 있었고요.

방대한 정보가 흩어져 있던 제 머릿속을 강사님의 강의가 훑고 지나가면서 깔끔하게 정리해준 느낌입니다. 온라인 강의임에도 보기 불편한 어떤 오류도 없었습니다. 매니저님들이 메일과 슬랙으로 열심히 학습을 독려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면 자료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예비 디자이너뿐 아니라 주니어 디자이너에게도 실속 만점 강의

패스트캠퍼스 UX/UI 디자인 강의는 강사님이 책을 아무리 읽어도 헷갈리는 UX 관련 단어들과 방법론들을 실무에서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나의 단어도 소스마다 다른 관점에서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이후로 UX/UI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피그마 오토 레이아웃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실제 강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초심자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까지 보여주면서 결과물에 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영상이 강의로 제공된 덕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 점이 수강생의 입장에서는 디테일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라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UX 용어는 면접 준비용으로, UX 방법론은 실무에서, 그리고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조언해주신 내용들을 바로 적용하여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피그마에서 메일 디자인을 만들 때 가르쳐주신 extension과 단축키들은 노트에 적어두고 작업할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인 첫걸음 with 피그마’ 강의는 입문자에게는 개념 설명부터 예제까지 친절히 설명해주는 강의이고, 실무자에게는 아는 지식이라도 그 지식을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발전 시켜주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강의임에도 취준생의 입장에서 포트폴리오 관련한 좋은 조언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내 여유와 시간이 많고 실력이 훌륭한 디자이너가 곁에서 나만의 사수가 되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UX/UI 디자인 강의에 대한 총평은 별 무한개입니다.

패스트캠퍼스 K-DIGITAL 기초역량훈련 ‘UX/UI 디자인 첫걸음 with 피그마’ 강의는 현업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필두로 이해가 어려운 용어에 대한 쉬운 개념 정리부터 실무 노하우 공유까지 8주 과정 안에 알찬 내용을 꽉꽉 눌러 담은 강의입니다.

UX/UI 디자인을 배우고 싶고 관심 있다면 수강 후에 절대 후회 안 할 패스트캠퍼스의 UX/UI 디자인 온라인 강의는 만 75세 이하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전액 국비지원 과정입니다. 강의의 80% 이상을 성실히 수강 완료하면 수강 초기 발생하는 5만 원 미만의 자부담금은 물론, 패스트캠퍼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강의 혜택들도 얻어갈 수 있으니 모두 놓치지 말고 패스트캠퍼스에서 커리어 전문성을 길러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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