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만들기, 카카오 말고 OGQ 크리에이터도 있어요!_B2G_인사이트 콘텐츠
이모티콘 만들기, 카카오 말고 OGQ 크리에이터도 있어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인사이트 콘텐츠
글 미리보기
1. 세계 최초의 이모티콘 등장부터 어느덧 42년, 이제는 ‘이모티콘의 시대’
2.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장, 이제 ‘레드오션’이라고요?
3.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대적 ‘블루오션’인 이유?
4. 이모티콘 아니고 스티커, OGQ 마켓에서 콘텐츠 판매하기
5. 카카오 이모티콘 vs OGQ 스티커,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출처: Unsplash
1. 세계 최초의 이모티콘 등장부터 어느덧 42년, 이제는 ‘이모티콘의 시대’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면서, 어느덧 우리는 목소리보다 텍스트로 대화를 나누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우리의 감정을 대변하는 이모티콘의 존재가 중요하게 자리매김한 것도 이 무렵부터죠.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은 76%에 달하고 한국 역시 성인 중 97%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정도
인 지금, 이모티콘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모티콘 없이 대화하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을 정도죠.
세계 최초의 이모티콘이 등장한 건 1982년 9월19일 오전 11시44분,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온라인 게시판이라고 합니다. 이 대학 컴퓨터과학과 스콧 팔먼 교수가 온라인 게시판에서 글로 소통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감정을 표현할 만한 방법을 찾아 고안한 것이 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 이모티콘이었습니다.
기네스북은 이 이모티콘을 ‘최초의 디지털 이모티콘’으로 명명했죠. 그리고 그때로부터 4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모티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 카카오 이모티콘 시장, 이제 ‘레드오션’이라고요?
국내 이모티콘 산업의 선두주자는 누가 뭐라 해도 카카오톡입니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카카오톡은 그 위상에 걸맞게 2011년 이모티콘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출시 10년 만에 누적 거래 규모 7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모티콘 일 평균 이용량 6000만 건, 월 평균 이용자 3000만명으로 추산할 만큼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장의 규모는 압도적이죠.
시장이 커지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매주 약 2000개 이모티콘이 출품되고, 그중 단 100여 개만 출시
된다고 하는데요. 이모티콘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예전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만약 인기 순위 100위권 내에 머무를 경우, 최소 20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이모티콘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인기를 잃고 월 수익은 감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지난해까지 출시된 이모티콘 수가 총 60만 개에 달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레드오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에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들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카카오 이모티콘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이유 때문에,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모티콘 시장이 모두 레드오션인 것만은 아닙니다.
출처: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3.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대적 ‘블루오션’인 이유?
이모티콘 만들기 부업을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아마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이모티콘,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이자 저작권 콘텐츠 마켓인데요.
OGQ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OGQ 백그라운즈, OGQ 마켓, OGQ Picreative, 아프리카TV OGQ 마켓, 폰테마샵, 채팅+ OGQ 마켓 등 다양합니다. 이 중 이모티콘 만들기와 관련해 주의 깊게 보면 좋을 서비스는 바로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그리고 OGQ 마켓입니다.
네이버 OGQ마켓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네이버 서비스를 톨해 콘텐츠를 사용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입니다. 판매되는 콘텐츠들은 네이버에 연동되어 있는 서비스에서 노출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즉, 네이버 OGQ 마켓에서 구매한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카페 등에서 게시글 또는 댓글 작성 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뜻이죠.
OGQ Creator Studio는 크리에이터를 존중하는 글로벌 디지털 리소스 마켓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 서비스입니다. 크리에이터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출처: OGQ 마켓에서 판매 중인 스티커들
4. 이모티콘 아니고 스티커, OGQ 마켓에서 콘텐츠 판매하기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에 어려움을 겪던 많은 작가들은 일찍부터 OGQ 마켓을 고려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모티콘 관련 정보를 찾다 보면 네이버 OGQ 마켓과 OGQ 크리에이터 관련 각종 후기를 자연스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죠.
OGQ 마켓에는 현재 스티커/이미지/음원/컬러링시트의 4가지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중 카카오 이모티콘에 해당하는 OGQ 마켓의 콘텐츠는 ‘스티커’입니다. 카카오톡과 라인의 이모티콘처럼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사용되는 작은 그림을 ‘스티커’라 부르는데요. 카카오 이모티콘처럼 일반인도 콘텐츠를 제작,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출시되면 유료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OGQ 마켓의 콘텐츠 판매 프로세스는 카카오 이모티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작 가이드에 맞춰 콘텐츠(스티커)를 제작하고 등록해서 심사를 받습니다. 심사 기간은 약 2주간 소요되며, 내부 기준에 따라 검토 후 메일 안내 및 ‘콘텐츠 관리’에서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카카오 이모티콘과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카카오 이모티콘의 경우 심사 결과 확인 후 승인되더라도 상품과 과정에 추가적으로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OGQ 마켓의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콘텐츠가 등록되면 OGQ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마켓에서 바로 스티커를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5. 카카오 이모티콘 vs OGQ 스티커,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이모티콘 만들기 부업을 꿈꾸는 많은 작가분들은 카카오 이모티콘에 먼저 제안하게 됩니다. 카카오톡에 출시된 이모티콘의 경우 타 플랫폼에 제안할 수 없고, 이러한 방침은 다른 플랫폼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처음 도전할 때는 카카오톡으로 시작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만약 이때 카카오 이모티콘 등록 심사에서 아쉽게 떨어졌다면, 기획이나 디자인을 수정해서 다시 심사를 받는 방법도 있지만 OGQ 스티커에 도전해보는 것도 부업을 위한 이모티콘 만들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OGQ 스티커 역시 카카오 이모티콘처럼 구체적인 승인 기준은 미공개하고 있으나, 주의해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이 공지해두었으니 참고해서 작업해보세요.
⦁ 마켓에서 지정한 파일 설정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파일명 뒤의 확장자만 바꿔서 업로드한 경우
⦁ 글씨가 지나치게 많거나, 크기가 작거나 선명하지 않아 가독성을 해칠 경우
⦁ 욕설, 폭력, 비방, 선정성, 정치적/종교적 성향이 짙은 내용 등 부적합한 콘텐츠로 판단되는 경우
⦁ 콘텐츠의 내용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서비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경우
⦁ 마켓에서 이미 판매중인 콘텐츠의 내용과 중복되거나, 기존에 존재하는 저작권에 위반하는 경우
⦁ 스티커에 들어간 글자에 오탈자가 있거나 상업적 사용이 불가능한 폰트를 사용한 경우
출처: Unsplash
‘이모티콘’의 세계는 이미 무한히 확장 중입니다. 최근 카카오톡이 미니 이모티콘을 출시해 다시 한번 새로운 유행을 일으켰듯이, 레드오션으로 여겨지는 이모티콘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만약 이모티콘으로 부업을 고민 중인 분이라면, 고용노동부의 지원 아래 내일배움카드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패스트캠퍼스의 이모티콘 작가 국비과정을 추천합니다. 기획부터 제작, 승인까지 5주 완성 커리큘럼을 통해 이모티콘 작가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거든요.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고, 대중의 니즈에 맞는 이모티콘을 기획해서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카카오 이모티콘, 네이버 OGQ 스티커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곳에 도전해 보세요!
이모티콘뿐 아니라 캐릭터 제작에도 관심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3D 캐릭터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아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인사이트가 더 궁금하다면